https://cohabe.com/sisa/1993762
만화가 故미우라 켄타로 3대 루머
- r5 장터 최저가 떴어유! [4]
- 미틴초딩 | 2021/05/21 13:39 | 909
- 미국 성폭O 피해자들의 범행 당시 옷차림 [9]
- 하얀나방 | 2021/05/21 12:02 | 1015
- GIF) " 우리 형제의 환술을 깰 수 있을까요? " [2]
- 파테/그랑오데르 | 2021/05/21 09:35 | 1597
- 당신의 의미.유툽 [0]
- 월야♡ | 2021/05/21 03:55 | 673
- @) 사실상 프로포즈 [5]
- 코토하P | 2021/05/21 00:16 | 364
- 겟앰프드 유저 인성 근황(feat.확성기) [8]
- P-29 린트블룸 | 2021/05/20 22:30 | 1267
- 다들 자작 엄청잘하네 [11]
- 울부짖는감자주스 | 2021/05/20 20:26 | 716
- 도지코인 근황 [14]
- 슈퍼코더 | 2021/05/20 18:28 | 1174
- 사극 불멸의 이순신의 평가를 엄청나게 깎아먹는데 일조한 작가.jpg [14]
- [투견] | 2021/05/20 16:28 | 285
- 어시들 조연병 걸리게 만든다는 작가 [23]
- 늘보는거보다아름다운 | 2021/05/20 14:54 | 1681
- 편의점 업계 1위 GS25 현황.jpg [54]
- 찌찌야 | 2021/05/20 13:18 | 430
- 여자 아나운서 논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3]
- kkks | 2021/05/21 12:01 | 1285
- 시그마 35mm F1.4 vs 35mm F2 [9]
- mimeworld | 2021/05/21 09:32 | 855
후반부라고 했잖아요 ㅠㅠㅠ
한 10년정도만 더 연재했으면 완결났을거 같은데 너무 빨리가셨다
베르세르크 뿐만 아니라 장기 연재하는 만화마다 아들이 이어받는단 소리는 왜 자꾸 나오는걸까
저정도 작품이면 편집자도 대강 결말까지 전개는 다 공유할텐데 대신 그릴 사람이 없겠지 ㅠㅠ
나이도 50대셔서 건강만 더 관리 하셨으면 베르세르크 완결까지 가능하셨을듯...ㅠㅠ
이런님히!! 2021/05/20 14:48
놀랍긴 놀라운 전개긴하네
듐과제리 2021/05/20 14:49
말 한 번 개같이 하네.
lRAGEl 2021/05/20 14:48
후반부라고 했잖아요 ㅠㅠㅠ
매니칼라베라 2021/05/20 14:48
베스트 올리자
루리웹-9401992356 2021/05/20 14:48
한 10년정도만 더 연재했으면 완결났을거 같은데 너무 빨리가셨다
lRAGEl 2021/05/20 14:50
나이도 50대셔서 건강만 더 관리 하셨으면 베르세르크 완결까지 가능하셨을듯...ㅠㅠ
루리웹-3166949261 2021/05/20 14:49
베르세르크 뿐만 아니라 장기 연재하는 만화마다 아들이 이어받는단 소리는 왜 자꾸 나오는걸까
도둣먀 2021/05/20 14:51
끝까지 보고 싶으니까 아닐까?
저녁뭐먹지 2021/05/20 14:52
작가가 죽을때까지 완결각이 안보여서...
루리웹-7053556539 2021/05/20 14:52
하야오땜시?
네코카오스 2021/05/20 14:52
진짜 그런 케이스가 있긴하거든
화봉요원이던가 일기당천이던가
ㅁㅂㅁㅁ 2021/05/20 14:53
이어받은 경우가 있긴해서...
무난한닉네임 2021/05/20 14:53
몇몇 작품보면 완결보다 작가가 자연사하는게 더 빠를거같아서 자꾸 그런소리가 나오는거같음
Nowitzki 41 2021/05/20 14:49
후반이라...더 안타깝네.. 고인 분도 애독자도
月山明博 2021/05/20 14:49
저정도 작품이면 편집자도 대강 결말까지 전개는 다 공유할텐데 대신 그릴 사람이 없겠지 ㅠㅠ
근방패전사 2021/05/20 14:52
섣불리 지원하기엔 독이 든 성배지;
똑같이 그린다고 해도 그 미친 배경들은 절대로 못따라함;;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2021/05/20 14:51
결말알면 소설로 내줘 ㅠㅠㅠㅠㅠㅠㅜ
b166er 2021/05/20 14:51
꽤 놀랄만한 전개...ㅠㅠ
루리웹-1922265914 2021/05/20 14:52
아이고...오랫동안 잘 보던 만화였는데 안타깝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