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맨의 숙적 "스켈레토".
스켈레토를 디자인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어릴적에 놀이공원 유령의집에서 본 해골이 진짜같아서 무서웠다고함.
그게 어른이 되서도 계속 기억에남았고 그걸 바탕으로 디자인한 캐릭터가
바로 스켈레토.
그리고 몇십년뒤 그 유령의집의 해골은 진짜 사람 해골이었다는게 밝혀졌다고 함.
출처 : 넷플릭스 - 토이, 우리가 사랑한 장난감들 히맨편.
히맨의 숙적 "스켈레토".
스켈레토를 디자인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어릴적에 놀이공원 유령의집에서 본 해골이 진짜같아서 무서웠다고함.
그게 어른이 되서도 계속 기억에남았고 그걸 바탕으로 디자인한 캐릭터가
바로 스켈레토.
그리고 몇십년뒤 그 유령의집의 해골은 진짜 사람 해골이었다는게 밝혀졌다고 함.
출처 : 넷플릭스 - 토이, 우리가 사랑한 장난감들 히맨편.
디자이너 : 이왜진;;
Aaaaaand he prays!
와 진짜 해골같다!
진짜야 멍청아!
https://youtu.be/7UcsxVxkWhY
디자이너 : 이왜진;;
공포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https://youtu.be/7UcsxVxkWhY
Aaaaaand he prays!
Oh my god, do I pray?
먀~
I pray every single day!
옴마깟따쁘레
예??
옑?
잠깐 마지막에 뭐라고?
ㄹㅇ 공포다
와 진짜 해골같다!
진짜야 멍청아!
아니 왜 진짜 해골로 만들었냐고?!
즉 스켈레토는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라는거지?
예...??
난 어릴때부터 만화에서 주인공들이 왜 해골보고 무서워하는지 잘 몰랐지...
게임에서 허구헌날 스켈레톤 잡고다녀서 그랬나 과학책에서도 자주봐서 그랬는가 몰라도
나이먹은 지금은 진짜 으스스하고 뭔가 불길하더라
아니 왜?
진짜 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