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5월동안 지른 바디 + 렌즈 입니다..
5월 1일에 R에서 R6로 기변하고.. 그 뒤로 오늘까지..
사진에서 24-150, 35.8 두 개 제외하고 5월중에 지른 렌즈 들입니다.;;;; 미쳤나봐요..
뭐든 시작하려면 풀로 갖춰 놓고 하는 습성이 있어 일을 이렇게나 벌렸네요
쓰다가 맘에 드는 화각 찾고 방출할 계획으로 질렀는데, 어렵게 구한것들 방출도 망설일듯
이젠 주말마다 한넘씩 들고 나가서 마스터 한다는 생각으로 놀아봐야 겠습니다
내공증진만 하면 되겠죠???
여담이지만.. 이런 렌즈군 갖추고 보니... R6의 화소가 아쉽습니다... 설마 5의 유혹이 올까요...ㅎㄷㄷ
경제력이 부럽습니다..
마통의 힘입죠..;;;;
28-70 마스터하시고 24-105, 35.8정도는 깔끔하게 정리해도 좋겠네요. 저의 의견일뿐입니다..하하
28-70 써보니 정말 좋은 렌즈인거 같아요..ㅎㅎ
제가 막찍어도 많이 건질 수 있는걸 보면
50mm이없네요
아.. 애써 생각 안하려고 하는데 ㅎㅎ
28-70으로 커버칠 수 있다 세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