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첩이 내시랑 간통해서 영락제가 이걸 빌미로 또 숙청벌였는데
숙청당하는 신하가 죽기 직전 마지막에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지가 내시만도 못한 꼬추를 가져서 첩이 내시랑 바람핀건데 왜 나한테 지랄이냐?" 이렇게 말하고 죽음
명나라는 이걸 당연히 기록하지 않고 묻어버렸는데 조선 사신이 돌아와서 그걸 실록에 적어버림
자기 첩이 내시랑 간통해서 영락제가 이걸 빌미로 또 숙청벌였는데
숙청당하는 신하가 죽기 직전 마지막에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지가 내시만도 못한 꼬추를 가져서 첩이 내시랑 바람핀건데 왜 나한테 지랄이냐?" 이렇게 말하고 죽음
명나라는 이걸 당연히 기록하지 않고 묻어버렸는데 조선 사신이 돌아와서 그걸 실록에 적어버림
노빠꾸 상남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록에 미친자들
조선기록 말고도 지가들은건 다 기록하려는 미친사관들
노빠꾸 상남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록에 미친자들
조선기록 말고도 지가들은건 다 기록하려는 미친사관들
솔직히 저건 기록할만한 개꿀잼 직관썰맞잖아ㅋㅋ
근데 간통이 되나?
조선은 부라리만 떼는거지만 저기는 기둥도 떼서 간통이 될 수가 없는데?
여자를 만족시키는 법은 무궁무진함
이방석 세자빈 내시간통이 기록되어 있는것처럼 기둥이 있으면 발기가 되고 삽입은 가능함
이때가 영락제 시절이라 중국한테 꼬운게 많이 쌓였던 상태라서...
영락제`만` 꼬운게 아니였지
홍무제,영락제 둘다 오지게 말이고 금이고 은이고 털어갔던 새끼들
정작 1년 3공 하라고 하면서 퍼준건 후대들
숱한 무협지에서 졷간지로 나오는 주체가 제꼬삼이었군
조선 초기엔 아직 명나라랑 그렇게 사이가 좋은 시절이 아닌지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