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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틀릴 수 없는 객관식 문제 제도

부산시에서 객관식 문제를 없앤다 하는데,
모두 주관식으로 하기 힘들 수 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인데,
축구에서 무승부이면 1점을 주는 방식을 도입하여
모를 경우 (5)번 문항에 모른다 항목을 둔다.
그 항목을 체크하는 경우 문제당 절반의 점수를 준다.
최소 백점 만점에 50점 획득 ~~

댓글
  • soraya 2017/04/28 07:45

    50점합격각

    (JlQjGf)

  • [5d]스츄파츄♥ 2017/04/28 07:46

    좋긴한데 주관식이 말그대로 주관적이니
    어떤식으로 채점을 할지.
    그리고 모른다에 50점이면 사실상 50점이 0좀...

    (JlQjGf)

  • soraya 2017/04/28 07:58

    답써서틀리면 50아래

    (JlQjGf)

  • ((((((())))))) 2017/04/28 07:48

    안위야 알면 안다하고 모르면 모른다 하는 것이 참 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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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갑은...ㄷㄷㄷ 2017/04/28 07:54

    주관식은 채점자 주관에 따라 답이 달라지니...

    (JlQjGf)

  • ((((((())))))) 2017/04/28 07:54

    근데 만일 틀렸을때 절반 마이너스를 준다면... 오십점이 빵점일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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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Ji_PaPa™ 2017/04/28 08:14

    주관식으로 다 하겠다는 것이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그만큼 채점 기준을 준비하고 객관적으로 채점할 수 있느냐입니다.
    결국 객관식 유형의 서술형이 될 것 같은데....
    좀 무리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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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a7 2017/04/28 08:16

    단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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