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가 자신의 딸인 정숙옹주에게 보낸 한글, 한문 혼용 편지
효종이 자신의 딸인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 편지
정조가 꼬맹이 세손 시절 때 쓴 한글 편지
조선 왕실의 사람들이나 관직 생활을 하는 양반들은 중요한 공문서나 기록물, 장계나 상소문은 한문으로 쓰거나 기록하고 그랬지만은,
사적인 편지를 쓸 때는 그냥 편하게 한글로도 편지를 쓰고 그랬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편지를 쓸 때는 한글이 편했다는 거임.
선조가 자신의 딸인 정숙옹주에게 보낸 한글, 한문 혼용 편지
효종이 자신의 딸인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 편지
정조가 꼬맹이 세손 시절 때 쓴 한글 편지
조선 왕실의 사람들이나 관직 생활을 하는 양반들은 중요한 공문서나 기록물, 장계나 상소문은 한문으로 쓰거나 기록하고 그랬지만은,
사적인 편지를 쓸 때는 그냥 편하게 한글로도 편지를 쓰고 그랬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편지를 쓸 때는 한글이 편했다는 거임.
실록에 보면 당시 표현으로 언문을 비하하는 것보다
양반 관료 니네들이 한문 공부를 제끼고
언문으로 다 된다고 퉁치면 어쩌라는 거냐 라는 상소가 있을 정도
우리 기준으로 보면 공문서랑 레퍼런스 논문 이런게 죄다 영어로 되어 있고, 가장 중요한 교역국가가 미국이라 영어를 무조건 알고 있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임.
ㅇㄱㄹㅇ
뭐만 하면 상소올리던 조선인데
상소 몇번이면 그냥 통과의례였네
한글창제때 전대신이 반대했다고들하는데
시실 상소 몇번올린게 다임 별반대없었음
ㅇㄱㄹㅇ
실록에 보면 당시 표현으로 언문을 비하하는 것보다
양반 관료 니네들이 한문 공부를 제끼고
언문으로 다 된다고 퉁치면 어쩌라는 거냐 라는 상소가 있을 정도
한글 너무좋아
옛날로 돌아가면 역시 말이 통할리가 없었는가...
우리 기준으로 보면 공문서랑 레퍼런스 논문 이런게 죄다 영어로 되어 있고, 가장 중요한 교역국가가 미국이라 영어를 무조건 알고 있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임.
저 당시 한문은 지금의 영어
한글은 국어 같은 느낌인가?
라틴어랑 영어 느낌이지
한글창제때 전대신이 반대했다고들하는데
시실 상소 몇번올린게 다임 별반대없었음
뭐만 하면 상소올리던 조선인데
상소 몇번이면 그냥 통과의례였네
킬방원:우리 셋째아들 최고!
만약에 저때 훈민정음 한글로 싹 다 바꿨음 조선왕조실록이나 이런거 싹 다 한글로 다시쓰느라 사관들 야근 엄청 했겠다
왕들 필체가 진짜 엄청 멋있구만
대체 세왕대왕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