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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에 이룬 것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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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
  • 포를 2021/05/19 13:09

    부의 분배가 점차 쏠리다 보니까, 그 쏠림에 들어가지 못한 다수의 부모님들은 물려줄게 없는거지...

  • 채유리 2021/05/19 13:07

    외국도 저러는구나

  • 니이름불렀나봐 2021/05/19 13:08

    집 있으면 나머지 둘은 어렵지 않지

  • [_,._] 2021/05/19 13:16

    뱃살을 가졌군

  • 서유혼 2021/05/19 13:17

    집도 없고 옷도 없네 ㅠㅠ


  • 채유리
    2021/05/19 13:07

    외국도 저러는구나

    (qBGSku)


  • 물밑귀부인
    2021/05/19 13:08

    34쨜 내집은 있는데 내 명의 차랑 자녀는 없다

    (qBGSku)


  • 니이름불렀나봐
    2021/05/19 13:08

    집 있으면 나머지 둘은 어렵지 않지

    (qBGSku)


  • 꺄향냥이
    2021/05/19 13:09

    자녀는 그냥 낳기만 하면 쉽지만 제대로 키울려면 집보다 더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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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밑귀부인
    2021/05/19 13:11

    아님 더 어려움....
    집을 이제 키워야 하거든...
    더 좋은집... 신축 브랜드 아파트 가려면
    더 아껴야됨... 사용가능한 돈은 줄면 줄지
    늘어나지는 얺도라...

    (qBGSku)


  • 건담맨
    2021/05/19 13:17

    이거시 마따.
    나도 신축 원룸 보유한 집주인이지만
    여기서 만족하면 안되겠단 생각만들어.

    (qBGSku)


  • 포를
    2021/05/19 13:09

    부의 분배가 점차 쏠리다 보니까, 그 쏠림에 들어가지 못한 다수의 부모님들은 물려줄게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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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
    2021/05/19 13:16

    뱃살을 가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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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혼
    2021/05/19 13:17

    집도 없고 옷도 없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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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msiel
    2021/05/19 13:17

    내 부친은 65세에 결국 집을 가짐
    차는 못 가져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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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이 Bounce
    2021/05/19 13:17

    저래서 결혼율이 낮아지고 반강제적으로 캥거루족이 될 수 밖에 없음
    집을 사기는 커녕 월세도 감당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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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80924667
    2021/05/19 13:17

    죽기전에 한번 터지는거 보긴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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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랑이비
    2021/05/19 13:17

    미국인 하위 5%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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