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가서 '디아요' '스타요' 하면 카운터에서 게임 시디 꺼내주고
그거 가지고 가서 컴퓨터에 넣고 게임했음
그리고 피시방 모든 자리에 그 게임들이 다 깔려있던 게 아니라서
하고 싶은 CD 게임 깔려있는 자리 꽉 차면 그 게임 못 하거나 끝날때 까지 기다려야 했음
CD랑 시디키 뽀려가다 걸리는 초딩들 많았음
카운터 가서 '디아요' '스타요' 하면 카운터에서 게임 시디 꺼내주고
그거 가지고 가서 컴퓨터에 넣고 게임했음
그리고 피시방 모든 자리에 그 게임들이 다 깔려있던 게 아니라서
하고 싶은 CD 게임 깔려있는 자리 꽉 차면 그 게임 못 하거나 끝날때 까지 기다려야 했음
CD랑 시디키 뽀려가다 걸리는 초딩들 많았음
울지마ㅠㅠ 그럴수도있지
아저씨 시디키 안도ㅓㅣ여
진짜 극 초기에나 그랫지
나중엔 버추얼드라이브 쓰면서 cd는 창고에 처박혔음...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 복사해와서 스타랑 디아 뽀려왔다고 좋아하던 새끼 생각난다...
ㅄ...
울지마ㅠㅠ 그럴수도있지
나 아니야
피시방에 가면 공책에다 시작 시간 적고 시작하고 그랬었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