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국방의 의무 때문에 싫어도 나라 지키러 갔으면 군인들 한테 감사함을 느껴야하는 건데
대려올땐 우리자식
다치면 느그자식
죽으면 느그세요?
심지어 푼돈 쳐받으면서 20대 초반에 2년을 거진 무료봉사하러 가는데 대민지원 나가면 노예처럼 부려지고
밥 처먹을 때마다 뭐가 그렇게 감사하다고 밥 맛대가리 없어서 버리는 것 까지도 눈치 봐야하냐
나라 지키러 간 군인한테 국민이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 거 아니냐
뭘 그렇게 잘 못 했다고 인간 취급도 못 받는 ㅈ같은 대접을 2년이나 받아야 하는 건지
정작 그 국민의 피와땀을 자기뒷주머니에 쑤셔박고있는놈들이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애국심이 다 사라진게 저때였지
난 훈련병때 밥좀 더달라 했더니 기간병 잡노무새1기가 여기 너만있냐 얼른 안가냐 ㅈㄹ하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정작 그 국민의 피와땀을 자기뒷주머니에 쑤셔박고있는놈들이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애국심이 다 사라진게 저때였지
난 훈련병때 밥좀 더달라 했더니 기간병 잡노무새1기가 여기 너만있냐 얼른 안가냐 ㅈㄹ하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피땀 뒷주머니, 골프장으로 쏘옥.
유게에서도 가끔 저런말하면 신성한 귁방의 의무 어쩌구 하면서 사슬사랑하는 노예들이 튀어나오더라
아이구 평생 사슬에 매여서 사세요 노예 섀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