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얕보이고 싶지 않은 나메카와씨의 주인공 나메카와
등교 첫날에 풍기위원을 레즈페로몬으로 함락시키고(원치 않았음) 할짝할짝당함
일본어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얕보이다와 핥아지다의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말장난
덧붙여서 주인공은 얕보이고 싶지 않아서 갸루 스타일로 꾸몄을 뿐 걍 소심녀임
두번째로 함락시킨건 반 친구
동물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이인데
사실 제일 위험함
다음으로 함락 시킨 건 끌어안는 장면 오른쪽에 있는 반친구
주인공의 냄새를 좋아함
그리고 주인공의 레즈페로몬은 중학생 시절부터 풍겼다는 이야기가 나중에 나옴
얕보이고 싶지 않은 나메카외씨여
감사합니다 대협!
말이 좋아서 백합 레즈 어쩌고인데...따지고 보면 성폭력이잖아...ㄷㄷ
얘도 나중에 튤립 백합으로 바꾸는거지?
의존증빌런 ㄷㄷ
뭔 만화여?
제목!
얕보이고 싶지 않은 나메카외씨여
감사합니다 대협!
얘도 나중에 튤립 백합으로 바꾸는거지?
막짤 ㄷㄷ
사다코가 우물에서 그대로 나왔으면 ㅈㅈ 난입이 되었겠구나
다른 의미로 크레이지 핫 레즈네
말이 좋아서 백합 레즈 어쩌고인데...따지고 보면 성폭력이잖아...ㄷㄷ
막짤은 상어이발 뭐여
그림체에 쿠보의 냄새가 난다... 킁킁
신개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