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트까지는 아니더라도 백만 명까지는 구해보겠다던(한계를 긋는) 르밀리옹
아무도 죽게 놔두지 않을 거라는(한계를 넘어서는 플루스 울트라) 데쿠
이미 작중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데쿠가 원 포 올의 주인이어야 하는 이유는 제시가 됐다
서도 이때를 기점으로 데쿠를 인정했고
근데 왜 이걸 사람들이 잘 모르냐고?
바로 전까지 이런 르밀리옹이 개간지나게 싸우고 있었는데
인상이 희미해져도 어쩔 수 없잖아
저 편에서 중요 포인트는
르밀리옹이나 데쿠나 존나 노력했음.
하지만 에리는 르밀리옹 손을 잡지않았고 데쿠손은 잡지려고 했는데 거리가 모자라서 못잡을뻔하다다 르밀리옹 망토자락으로 거리가 닿아서 겨우 딱 잡음.
둘 다 자기 나름대로 노력했고(작가가 손을 들어준건 데쿠지만) 둘의 노력으로 에리를 구할 수 있었단 연출인데 저장면에서 검은채찍 발현한게 낫지않았냐 라던가 원포올은 르밀리옹이 더 나은것 같은데? 란 이야기만 하는게 안타깝더라
에리가 마음을 돌린 계기도 르밀리옹의 어마어마한 분투였지
말실수 한 번으로 에리가 돌아서게 만든 게 비참해질 정도로 고생했어
아니, 볼트 보이 결국 당하긴 했는데 너무 잘 싸웠어......
아니, 볼트 보이 결국 당하긴 했는데 너무 잘 싸웠어......
저때 볼트보이 너무 멋졌어
저 편에서 중요 포인트는
르밀리옹이나 데쿠나 존나 노력했음.
하지만 에리는 르밀리옹 손을 잡지않았고 데쿠손은 잡지려고 했는데 거리가 모자라서 못잡을뻔하다다 르밀리옹 망토자락으로 거리가 닿아서 겨우 딱 잡음.
둘 다 자기 나름대로 노력했고(작가가 손을 들어준건 데쿠지만) 둘의 노력으로 에리를 구할 수 있었단 연출인데 저장면에서 검은채찍 발현한게 낫지않았냐 라던가 원포올은 르밀리옹이 더 나은것 같은데? 란 이야기만 하는게 안타깝더라
에리가 마음을 돌린 계기도 르밀리옹의 어마어마한 분투였지
말실수 한 번으로 에리가 돌아서게 만든 게 비참해질 정도로 고생했어
결과적으로 독자들을 설득시키는데 실패한거지
결국은 무개성 아니었음 원포올 못 받았음ㅇㅇ
로 처리해버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