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국내선 할것 없이 창가에 앉아서 밖을 내려다보는걸 좋아합니다. 아무리 많이 타도 이륙하는 순간의 두근거림과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참 신기하더군요. 요새 제주행을 타보면 창가보고 카메라로 사진 찍는 분이 별로 없던데.. 전 그래도 계속 찍습니다. Canon EOS R5 + EF 40mm F2.8
댓글
4번타자2021/05/18 11:05
토요일에 서울 가는데
창가로 달라해야겠어요. ㄷㄷㄷ
BuTToN A.K.A2021/05/18 11:06
뱅기 오른쪽 자리를 추천합니다. ㄷㄷㄷ
4번타자2021/05/18 11:07
07:25 비행기인데
역시 그래야겠죠. ㅎㄷㄷ
BuTToN A.K.A2021/05/18 11:11
왼쪽은 바다만 잘 보여서(?)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하지마라고2021/05/18 11:22
아침에 오른쪽 자리면 햇살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ㄷㄷ
BuTToN A.K.A2021/05/18 11:25
동해쪽을 보고 타는게 찍을게 많더라구요. ;ㅁ;
하지마라고2021/05/18 11:22
돌아오시는군요.
BuTToN A.K.A2021/05/18 11:26
이미 다녀왔습니다. ㅠ
F-22[Raptor]2021/05/18 11:40
저도 이륙할 때 빠르게 달리는게 좋아서 항상 창측 좌석 받습니다.
그리고 이/착륙할 때 마다 동영상을 1분가량 찍습니다.
그렇게 몇년동안 수십개 모았네요ㄷㄷㄷ
토요일에 서울 가는데
창가로 달라해야겠어요. ㄷㄷㄷ
뱅기 오른쪽 자리를 추천합니다. ㄷㄷㄷ
07:25 비행기인데
역시 그래야겠죠. ㅎㄷㄷ
왼쪽은 바다만 잘 보여서(?)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아침에 오른쪽 자리면 햇살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ㄷㄷ
동해쪽을 보고 타는게 찍을게 많더라구요. ;ㅁ;
돌아오시는군요.
이미 다녀왔습니다. ㅠ
저도 이륙할 때 빠르게 달리는게 좋아서 항상 창측 좌석 받습니다.
그리고 이/착륙할 때 마다 동영상을 1분가량 찍습니다.
그렇게 몇년동안 수십개 모았네요ㄷㄷㄷ
F-22로 이륙하는건 정말 멋지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