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사람들이 처음부터 오뎅 빨아준거 오뎅이 유골에서 밥먹은거 같은 초기행적은 망나니던 오뎅이 점점 정신차려서 사람 됐다라고 넘길 수 있는데 초반부터 와노쿠니 사람들이 멋지다고 빨아준 병크는 세탁이 안됨
오뎅은 그럴수있어 근데 주변서 저럼 안되지
해골 달그락 거리는데 유쾌하게 음표는 왜있음 ㅋㅋ
오뎅탕 끓여먹고 주변사람들이 환호하는 장면만 안그렸어도
이만큼 안티가 많진 않았지
굳이 저렇게 할거였다면 고인의 영혼이랑 같이오뎅탕 먹는 연출이라도 나왔어야하지 않았을까 싶음
여기서 사람들 리액션이 오뎅 극혐~~~ 이랬으면 탕아 오뎅의 모습이구나 이랬을건데
오히려 오뎅 스고이~~ 너무멋져~~ 이러니까 뭐지싶어짐
해골 달그락 거리는데 유쾌하게 음표는 왜있음 ㅋㅋ
유골오뎅탕에 고인도 만족했다는 육다식 표현.
오뎅은 그럴수있어 근데 주변서 저럼 안되지
무슨 악마의 열매도아니고
오뎅탕 끓여먹고 주변사람들이 환호하는 장면만 안그렸어도
이만큼 안티가 많진 않았지
최소한 누가 이러니러한 사저이 있어서 오뎅이 저런 극단적인 행동을 했소 하고 제대로 설명이라도 했으면
주변 인물들이 그랬구나 하고 이해해도 그런 갑다 할 텐데
그냥 그런 줄 아시오 하고 갔는데 다들 멋대로 납득하니까 이상하더라
오뎅탕 먹으면서 눈물을 폭포수처럼 흘렸으면 이러진않앗을거임
저 2컷만 없었어도 충분히 반전가능하단게 웃기긴함
현실
여기서 사람들 리액션이 오뎅 극혐~~~ 이랬으면 탕아 오뎅의 모습이구나 이랬을건데
오히려 오뎅 스고이~~ 너무멋져~~ 이러니까 뭐지싶어짐
독자들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자기들끼리 서로 납득하고 사건해결했다는듯이 나오니까 속이 터짐
처음에 임팩트 준다고 너무 무리수둔거같음
굳이 저렇게 할거였다면 고인의 영혼이랑 같이오뎅탕 먹는 연출이라도 나왔어야하지 않았을까 싶음
이게 맘타
난 저장면이 아직도 이해 안 감
죽기 전에 술 한잔 하자는 약속을 했다는 것까지는 알겠는데
왜 시체불로 안주를 끓여먹어; 그걸 왜 멋있다고 치켜세워줘;;
일본에서는 저장면 좋아하나?
지가 불타는데 뛰어들어가서 아픈거 참고 약주한잔 걸치고 온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잖아
일본이라는 정병걸린 국가를 표현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