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금은 확실히 열대지방보다 한국에 찾아오거나 서식하는 맹금들이 멋진 것 같습니다.
브라질 맹금들은 뭔가 5% 내지는 20%부족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침 마실 나가서 마을 텃밭에 앉아있는 녀석을 담아 보았습니다 .
그런데 새의 왕이라는 문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한 이 포스는 뭡니까?
화려하고 특이한 새들도 많은것은 사실인데
이렇게 맹금들이 덜떨어져 보인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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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990639
오늘은 좀 얼빠진듯한 놈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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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좁이에 눈이 커서 더 멍해보이네요 ㅎㅎ
매섭고 날카로운 맛이 없어유...^^
예 설명글 따라 좀 어리버리 해보이기는 합니다만 ㅋ ㅋ ㅋ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진 사진 좋은 감상을 했습니다..
다른 넘들은 또 상체가 멀쩡한데 다리가 멋도 없이 길어서 비실이 같아서 싫은 넘도 있어요.^^
좀 맹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보는 느낌은 다 같은가 봐요 ^^
맹~ 해서 맹금인가?? ㅋㅋ
왠지 모르게 막 설득 당할 뻔 했습니다.
와~~ 지립니다 최고네요!!
근디..
맹금류들은 일단 등판부터가 다르던데,
이 친구는 맹금의 탈을 쓴…
음..맹꽁류??
합성같이 생겼네요 ㅋ 그래도 귀염귀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