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해봤으나 해결도 안되고 오히려 가해자와 패거리들이 조롱하고 보복하러 찾아옴
피해 학생이 당한 상처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올린 글을 본 카페 회원이 도와주겠다고 나섬
카페 회원이 인맥 동원해서 해결해 줌
생각보다 법은 멀리있고 주먹은 가까이 있다는 게 체감된다...
신고해봤으나 해결도 안되고 오히려 가해자와 패거리들이 조롱하고 보복하러 찾아옴
피해 학생이 당한 상처
피해학생의 어머니가 올린 글을 본 카페 회원이 도와주겠다고 나섬
카페 회원이 인맥 동원해서 해결해 줌
생각보다 법은 멀리있고 주먹은 가까이 있다는 게 체감된다...
기억하세요 학교선생들은 학생편이아닙니다 학교편이지
잘 해결되서 참 다행인데... 한편으론 안타깝다....
결과적으로 훈훈한 이야긴데, 여러모로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네
탐정고용해서 이놈하는것만이 답인가보네..
법의 테두리는 넘나 약한것...
탐정고용해서 이놈하는것만이 답인가보네..
잘 해결되서 참 다행인데... 한편으론 안타깝다....
결과적으로 훈훈한 이야긴데, 여러모로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네
기억하세요 학교선생들은 학생편이아닙니다 학교편이지
법의 테두리는 넘나 약한것...
결국은 체감할만큼 불이익을 줄수있느냐 마느냐 차이라....참 서글픈 현실
괜히 체대다니는 애들을 알바로 고용해서 주먹맛을 보여주는게 아니지
학교에서 신고했다는 게, 학교에 신고했다는 걸 잘못 쓴 게 아니라면 학교에서 수수방관하지는 않았나보네. 그 놈의 촉법이 문제였나보다.
사람은 자기가 ㅈ될 수 있다는 생각이 안 들면 바뀌질 않음. 법으로도 ㅈ되게는 할 수 있는데, 너무 멀어서 그런지 보통 체감을 못하더라.
미국은 샷건이 있지
PC방 알바하는데 떠느는 애들 어른이 뭐라고 해봤자 안 듣는다고,
옆자리 중학생한테 라면 쏘고 통제 시킨 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