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 강조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등기이사 유지?…"지분 정리해야" 지적도
현재 홍 회장은 남양유업의 지분 51.68%를 보유하고 있다. 뒤를 이어 부인인 이운경씨가 0.89%, 동생인 홍명식씨가 0.45% 등 홍 회장 일가가 53.08%를 보유했다.
현재 홍 회장은 남양유업의 지분 51.68%를 보유하고 있다. 뒤를 이어 부인인 이운경씨가 0.89%, 동생인 홍명식씨가 0.45% 등 홍 회장 일가가 53.08%를 보유했다.
쇄신 (물론 나는 빼고)
아직 덜 망했군
요단강편도여객 고속환승버스 2021/05/18 00:11
아직 덜 망했군
Ehem 2021/05/18 00:12
쇄신 (물론 나는 빼고)
두루랄민 2021/05/18 00:12
쇄신(자기 월급 깍아본적 없음)
인생 내리막 2021/05/18 00:34
혼자 절반 넘으면 그게 회장이지 뭐
랋뀳쉷꺐 2021/05/18 00:35
월급 얼마 받지도 않는 말단 직원들은 쓰레기처럼 치워버리면서
일도 안하면서 억대로 빨아먹는 오너 일가는 경영에서 안물러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