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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초즌이 괜히 강력한게 아니었구나
안티오크의 성녀가 선택해서 그런거였어
그렇다 영국은 악마다
(사실은 프랑스도 악마다)
아.. 그래서 성벽에서뛰내리고 목에 활맞고도 안죽고그랬나;
애초에 자기 아들이 목수니까
지져스쵸즌이라는 말이 너무 웃겨
아.. 그래서 성벽에서뛰내리고 목에 활맞고도 안죽고그랬나;
잔다르크도 고생하고 죽은거 보면 전통이였구만
예수초즌이 괜히 강력한게 아니었구나
안티오크의 성녀가 선택해서 그런거였어
무투파 성녀의 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져스쵸즌이라는 말이 너무 웃겨
그렇다 영국은 악마다
(사실은 프랑스도 악마다)
실제로 서로 죽였다
예수 초즌도 서로 힘합쳐 죽였다
ㅋㅋㅋㅋㅋㅋ 마귀 뚜껑 깨버리는 성녀님 ㅋㅋㅋㅋㅋ
몽키스패너
장도리
신은 공구를 좋아하나봐
6일 동안 일만하더니
애초에 자기 아들이 목수니까
톱은 없나
붓다든 예수든 결국 기술직이 최고인걸 암시해주는구만
로마 시민권자라서
십자가형같은 극형을 안당하고 참수형을 당한건가
마르게리따 피자랑 연관있음?
in honor of the Queen of Italy, Margherita of S에이브이oy...
피자 쪽은 다른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함.
https://en.wikipedia.org/wiki/Pizza_Margherita
아니 품안에서 장도리를
이래서 마르가리타 피자가 나왔구나
잔다르크... 깨어나세요... 그대는 워해머로 사악한 영국인들의 깡통을 따야합니다...
성녀님
얘는 마르타
믿음 (물리)
참수형하는데 열번 이상 내리쳐야 했다니 이거 완전
십자가로 뚜까팬거 아님??
모양도 마침 망치처럼 휘두르기 좋게 생긴거같은데
성령(물리)
나자렛의 원펀우먼 마리아 ㄷㄷ
역시 정교회야
역시 나사렛 몽키의 후예들이야
피자가 생각나서 들어온...ㅡㅡ;
뭐, 악마 때려잡았느니 용을 잡았느니 하는 건 종교적 해석으로 봐줘야지. ㅎㅎㅎ
자애의 주먹 마리아
분노의 장도리 마르가리타
멸룡의 지팡이 마르타
1920년 까지 성인으로 뽑히지 못한 잔다르크를 위로하는 초대 교황님
페그오 마르타예장일러보고 신앙심이 성욕으로 변질된글 생각나네 쑻
뭐 악마 대가리 깬건 후대 사람들이 이야기 지어낸거겠지만
그걸 처음 집어넣은 사람은 무슨생각이였을까 ㄷㄷ
안티오크의 저스티스 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