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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성녀 마르가리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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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쿠미로미 2021/05/17 23:26

    예수초즌이 괜히 강력한게 아니었구나
    안티오크의 성녀가 선택해서 그런거였어

  • 두루랄민 2021/05/17 23:27

    그렇다 영국은 악마다
    (사실은 프랑스도 악마다)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1/05/17 23:26

    아.. 그래서 성벽에서뛰내리고 목에 활맞고도 안죽고그랬나;

  • 타츠마키=사이타마 2021/05/17 23:30

    애초에 자기 아들이 목수니까

  • Platina1 2021/05/17 23:27

    지져스쵸즌이라는 말이 너무 웃겨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1/05/17 23:26

    아.. 그래서 성벽에서뛰내리고 목에 활맞고도 안죽고그랬나;

    (12EGui)


  • 무야호~☆
    2021/05/17 23:26

    잔다르크도 고생하고 죽은거 보면 전통이였구만

    (12EGui)


  • 쿠미로미
    2021/05/17 23:26

    예수초즌이 괜히 강력한게 아니었구나
    안티오크의 성녀가 선택해서 그런거였어

    (12EGui)


  • PRL412
    2021/05/17 23:32

    무투파 성녀의 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EGui)


  • Platina1
    2021/05/17 23:27

    지져스쵸즌이라는 말이 너무 웃겨

    (12EGui)


  • 두루랄민
    2021/05/17 23:27

    그렇다 영국은 악마다
    (사실은 프랑스도 악마다)

    (12EGui)


  • 두루랄민
    2021/05/17 23:35

    실제로 서로 죽였다
    예수 초즌도 서로 힘합쳐 죽였다

    (12EGui)


  • 시주석의 바이러스
    2021/05/17 23:27

    ㅋㅋㅋㅋㅋㅋ 마귀 뚜껑 깨버리는 성녀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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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타임
    2021/05/17 23:28

    몽키스패너
    장도리
    신은 공구를 좋아하나봐
    6일 동안 일만하더니

    (12EGui)


  • 타츠마키=사이타마
    2021/05/17 23:30

    애초에 자기 아들이 목수니까

    (12EGui)


  • WandⅩ
    2021/05/17 23:33

    톱은 없나

    (12EGui)


  • ㅇㅏ가씨
    2021/05/17 23:34

    붓다든 예수든 결국 기술직이 최고인걸 암시해주는구만

    (12EGui)


  • 타츠마키=사이타마
    2021/05/17 23:29

    로마 시민권자라서
    십자가형같은 극형을 안당하고 참수형을 당한건가

    (12EGui)


  • 가나마라사
    2021/05/17 23:31

    마르게리따 피자랑 연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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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L412
    2021/05/17 23:33

    in honor of the Queen of Italy, Margherita of S에이브이oy...
    피자 쪽은 다른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함.
    https://en.wikipedia.org/wiki/Pizza_Margherita

    (12EGui)


  • 계란으로가위치기
    2021/05/17 23:32

    아니 품안에서 장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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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식인종
    2021/05/17 23:32

    이래서 마르가리타 피자가 나왔구나

    (12EGui)


  • Westerwald
    2021/05/17 23:32

    잔다르크... 깨어나세요... 그대는 워해머로 사악한 영국인들의 깡통을 따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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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Ⅹ나그네Ⅹ
    2021/05/17 23:32

    성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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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트릴리스
    2021/05/17 23:35

    얘는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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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7
    2021/05/17 23:32

    믿음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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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야아앙
    2021/05/17 23:33

    참수형하는데 열번 이상 내리쳐야 했다니 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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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롬 그린
    2021/05/17 23:33

    십자가로 뚜까팬거 아님??
    모양도 마침 망치처럼 휘두르기 좋게 생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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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렌테
    2021/05/17 23:34

    성령(물리)

    (12EGui)


  • 험버트험버트
    2021/05/17 23:34

    나자렛의 원펀우먼 마리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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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프렌즈
    2021/05/17 23:34

    역시 정교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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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 정리
    2021/05/17 23:34

    역시 나사렛 몽키의 후예들이야

    (12EGui)


  • RODP
    2021/05/17 23:35

    피자가 생각나서 들어온...ㅡㅡ;
    뭐, 악마 때려잡았느니 용을 잡았느니 하는 건 종교적 해석으로 봐줘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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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21/05/17 23:35

    자애의 주먹 마리아
    분노의 장도리 마르가리타
    멸룡의 지팡이 마르타

    (12EGui)


  • [지니]
    2021/05/17 23:35

    1920년 까지 성인으로 뽑히지 못한 잔다르크를 위로하는 초대 교황님

    (12EGui)


  • 함선생
    2021/05/17 23:35

    페그오 마르타예장일러보고 신앙심이 성욕으로 변질된글 생각나네 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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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곰곰이
    2021/05/17 23:35

    뭐 악마 대가리 깬건 후대 사람들이 이야기 지어낸거겠지만
    그걸 처음 집어넣은 사람은 무슨생각이였을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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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트쵸퍼
    2021/05/17 23:35

    안티오크의 저스티스 해머

    (12E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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