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톰 히들스턴은 토르역을 맡기 위해 오디션을 봄..
톰 히들스턴의 토르 스크린 테스트
캐스팅 과정에서 로키의 심정을 이해 할수 있었음.
그리고 후기 인터뷰:
토르 떨어지고 난 후 개빡쳤는데 연습실에 첫 출근하니 레알 북유럽신이 앉아 있어서 납득.
그 연습실에 앉아있던 북유럽 신놈
본인도 납득할 정도의 북유럽 신이 와있어서 열등감이 배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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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알겠는데 진짜 안어울리긴 하다
감히 날 떨어뜨려? 어떤새끼가 내 배역을 가져갔는지 면상함 봐야겠....
뭐야 본인이 왔었잖아? 어쩔수 없지, 이 분노를 동생으로써 표출해야겠어.
톰 히들스턴: 내가 토르 되고 싶었는데..진짜 노력했는데... 하씨 헴스워스는 못 이기네 ㅅㅂ
감독: 그래 그 마인드야
예뻐
예뻐
감히 날 떨어뜨려? 어떤새끼가 내 배역을 가져갔는지 면상함 봐야겠....
뭐야 본인이 왔었잖아? 어쩔수 없지, 이 분노를 동생으로써 표출해야겠어.
톰 히들스턴: 내가 토르 되고 싶었는데..진짜 노력했는데... 하씨 헴스워스는 못 이기네 ㅅㅂ
감독: 그래 그 마인드야
노력은 알겠는데 진짜 안어울리긴 하다
난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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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니플이 잡힘ㅠㅠ
윗집에 쾅쾅대서 올라가봤더니
토르가 망치질 하면서
“인테리어! 인테리어 왓!?”
젖꼭지가 왜 저기서 잡혔대?
층간소음 진상한테 걸렸거든
토르 ㄹㅇ 좀 안어울리긴하네
얼마나 상처가 심했으면
네놈의 두개골을 쪼개버린다고 할까...
크리스는 억양이나 음색도 그냥 고귀한 신 그 자체임;
마지막 움짤은 뭐야 ㅋㅋㅋㅋㅋ
난 예뻐 티는 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