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와이프 장례식 간다vs안간다.

갈 이유가없음

바람핀 걸레년 뒈진곳에 왜가요??

ㄷㄷㄷㄷㄷㄷㄷ

닉네임 ㅎㄷㄷ

장례식 가봐야 불편할테니 안치소 알려달라고 하고, 나중에 시간내서 가본다고 하는데.. 장례식장은 남은 사람을 위한공간의 성격이 더 큰지라....

슬하에 자식 유무에 따라
결정할듯

나중에 묘에 한번 가도 그 자릴엔 안가는게

근데 저라면 가보긴 하겠네유

그래도 한때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인데 가주는게

갈 이유가?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가는길 국화 한송이 정도는 놔주어야 ㄷㄷㄷㄷ 인연 이라는게 좋을수만 없으니 ㄷㄷㄷㄷ

그래도 가보긴 할거같아요.

가야 할 이유도 명분도 전혀엄슴 .

저라면 갑니다.

본인 마음일듯 남눈치 볼일은 아님

아이디보면 누가봐도 주작인듯....이혼할일이 99% 아닐꺼임!!!

제 주변에 그런일이 생기면 절대로 가지 말라고 극구 말릴텐데,
저는 갑니다.
축하하는 자리는 내가 안 가도 상관없는데, 사람 죽은 자리는 웬만하면 가겠다는 생각 가지고 있네요.

이런건 본인을 위해서 가주는게 맞음.

저라면
자살했기때문에 조문은 못가고
따로 절에 천도제 치뤄줍니다.

나 죽고나서 저세상서 뭔일 있을줄아나요
그냥 불편하지만 가는게 좋을꺼 같음

남의 집안 사람도 많은데 굳이 영정사진 보러 가는게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중환자실에 의식이 있는 상태라면 갈때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라고 용서해주러 가기는 할듯

안간다가 대부분일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끝까지 호구 되는구나

처남이라는 양반이 참 뻔뻔도 하지....뭘 연락해서 오라고 부담을 주나....

안가도 됩니다.

오라고 연락한 새끼는 염치는 있는 놈인가...
거길 부르네.

일반적인 성격차이로 인한 상황이면 갈수도 있겠지만
나 싫다고 바람핀 년 한테 갈 이유 없다고 생각함

가면 유가족한테 안좋은소리 들음 안감... ㄷㄷㄷ

시체가 뭘안다고...
본인이 그거라도 보고 잡으면 가는거죠.

바람펴서딴놈한테간여자초상집엘왜가요

왜감.
시간도 차비도 조의금도 아깝

다녀오시면 그래도 맘이 편하지 않을까요~~

괜히 갔다가 집에 귀신 붙어올까 무섭
ㄷㄷㄷㄷㄷㄷ

장례식 가서 상간남 보면 삐꺼솟할텐데 뭐다러 가

본인이 선택한 여자의 수준이네요.

죽으면 모든게 끝.
가봐야 하는게 도리이긴한데
유가족들한테 좋은 소리는 못듣는게 문제

가면 봉변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