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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다 친구만 남겨온 아들 친구 찾으러 엄마 아빠가 모두 출동할 확률은

몇 퍼센트 정도인가요?

댓글
  • 행복날개달고 2021/05/17 11:50

    전 100%찾으러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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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6

    아빠는 가볼 수 있어도, 엄마까지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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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1n 2021/05/17 11:59

    A군의 아버지는 전날 밤 지방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셔 운전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운전을 위해 A군의 어머니가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또 A군은 여전히 만취한 상태로 일어나기 어려워했으나 A군의 아버지가 자는 친구를 내버려 두고 혼자 오면 어떻게 하냐는 취지로 꾸짖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위로 3인이 한강공원에 가게 된 것입니다. /// 이렇게 해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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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2:00

    이 해명이 언제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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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ig1n 2021/05/17 12:01

    오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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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2:02

    그걸 왜 오늘에서야 해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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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만딱 2021/05/17 12:04

    그 전에 했어도 욕먹었을듯
    지금은 뭘해도 사람들이 안믿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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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바디]포템킨 2021/05/17 11:50

    개인적으로는....0.000001%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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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ㅋㅋ 2021/05/17 11:50

    거의 0 아닌가요.
    전 이번에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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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TE모던 2021/05/17 11:50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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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21/05/17 11:51

    확률이 낮으면 살인용의자라고 말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확률이 몇 %가 되면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실건가요?
    어차피 믿고 싶은 것만 믿으시는 분인데 몇 %인지가 뭐 중요할까 싶기는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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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3

    확률이 낮으면 살인용의자라고 말한 적 있어요?
    친구A와 그 부모행동은 이해가 된다고, 방구석 코난질 하지 말라면서
    님은 왜 제 글 가지고 그런 추정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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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30대 2021/05/17 11:59

    말장난하지 마시고..
    직접 표현은 안했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는거 맞잖아요.
    그냥 그럴 확률이 궁금해서 글까지 올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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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2:00

    방구석 코난인가..
    아니면 궁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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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2021/05/17 11:51

    타진요가 생각나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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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정서방 2021/05/17 11:51

    저도 0 봅니다. 이제껏 본적, 들은적이 없어서. 그것도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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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정서방 2021/05/17 11:52

    글구 위에분들 보면 아니 작성자가 살인용의자라고 특정하거나 말한적도 없는데 무슨 타진요니 뭐니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다는거에요. 일어난 사실가지고.. 억측한 바도 없고. 이상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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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3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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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21/05/17 11:53

    작성자는 이전 피타고라스정리 라는 닉네임 쓸 때부터, 지금 닉네임 쓰면서도 일관되게 음모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별별 유튜버들 주장하는 음모론들 다 끄집어 내서 글 쓰다가 글삭튀 하기도 하고...
    이상한 게 아니라 그 동안의 행적을 알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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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4

    단 한번도 그들에게 어떤 혐의를 말한 적 없고요.
    그냥 저런 게 이상하다는 얘기를 하는데, 님들 같은 사람들이 방구석 코난질로 저를 몰아세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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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21/05/17 11:58

    그러게 글삭튀는 왜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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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2:02

    글 보고 열폭하는 방구석 코난이나 궁예질을 하는 사람들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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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라+ 2021/05/17 11:52

    제기준에서는 와이프하고 같이 나가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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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3

    혹시 나가더라도 아빠 한 명 정도 나가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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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21/05/17 11:54

    아빠 한 명 나가는 건 이해가는데 아빠엄마 같이 나가는 게 이해가지 않아서 이상하다는 거에요?
    와... 신박한 논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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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5

    아빠도 나가기 힘들겠지만, 만약 굳이 나간다면 아빠 정도나 나가 보게 될진 몰라도, 엄마까지 나가진 않겠죠. 님이라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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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21/05/17 11:57

    아빠가 나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엄마가 같이 나가는 게 이상한 건가요?
    전 그럴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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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8

    녹색짐승이라 가능한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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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21/05/17 12:02

    상황이 걱정된다면 저랑 와이프 뿐 아니라 집에 놀러온 사촌동생을 깨워서라도 같이 나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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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om 2021/05/17 11:52

    초딩이면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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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지앤단 2021/05/17 11:54

    저라면 나갑니다.
    아들이 친구랑 술먹다가 친구가 사라졌다고 연락이 오면 부모로써 같이 나가서 찾아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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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5

    아빠는 가볼 수 있어도, 엄마까지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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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지앤단 2021/05/17 11:57

    '같이 찾아보자' 하면 나갈수도 있죠. 형이나 동생이 있으면 최대한 많은 인원을 데리고 나가서 찾을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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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eyes 2021/05/17 11:54

    연락처를 모르는 경우도 갈까말까...
    연락처 알면 새벽에 귀찮게 왜 갑니까.. 전화 해보고 안받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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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편한세상 2021/05/17 11:54

    저 같아도 가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술이 엄청 마셔서 인사불성 상태였는데 같이 먹던 친구가 사라져 버렸으니... 엄청 걱정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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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4

    아빠는 가볼 수 있어도, 엄마까지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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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doghotdog 2021/05/17 11:54

    짜장면 그릇 설거지 해서 내놓는 집도 있습니다.
    술 취해 자는 친구 들판에 내비두고 왔다고 하면
    찾아서 집에 들여보내자는 부모가 왜 없겠어요.
    저만 해도
    요즘애들은 친구 버려두고 가버리나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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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6

    아빠는 가볼 수 있어도, 엄마까지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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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igo 2021/05/17 11:57

    엄마까지 나가볼 수 있으니깐 그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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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베사 2021/05/17 11:55

    친구 부모가 나와서 찾는건 있을수가 없죠.
    친구가 기억 못 하는걸 백만번 양보해서 믿어도
    먼가 어렴푸시 기억나는게 있으니 부모님까지 다 나온거
    문제는 그 어렴푸시 기억나는걸 공개 안하니까 의심받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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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igo 2021/05/17 11:55

    어쨌든 남의 자식이 걱정되니깐 찾으러 나섰다는건데..
    정작 지금이 남의 자식을 최고로 걱정해야되는 시기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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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21/05/17 11:56

    저도 이번 사건을 보면서 한번 생각해 봤는데
    내 아이가 비교적 멀쩡하게 돌아왔다면 상대방 친구에 대해서도 큰 걱정은 안하겠지만
    내 아이가 말도 못할 정도로 꽐라가 돼서 기어들어온 상태라면 동석한 친구에 대해서도 걱정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더군다가 둘이서 마셨고 술집이 아니라 야외에서 마셨고 그 친구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다는 아이의 얘기를 들었다면 한번쯤 찾으러 나섰을 것 같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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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8

    1. 애가 술먹다 친구가 없어졌다고 아빠는 가볼 수 있어도, 엄마까지 나가볼까?
    2. 나가 보기 전에 친구에게 전화 한번 안해보고 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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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롭x2 2021/05/17 11:56

    무슨말을 해도 어차피 안 믿을거면서..
    이번일로 상식과 몰상식 비상식을 다시 한번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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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창] 2021/05/17 11:57

    저라도 당근 나가봄. 술 먹고 누워서 자고 있다는데 자식 혼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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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1:58

    아빠는 가볼 수 있어도, 엄마까지 나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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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성애자 2021/05/17 12:00

    저라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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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2:03

    마눌님 깨워서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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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성애자 2021/05/17 12:05

    그 집은 남편이 술 취했다네요.
    전 아내 깨워서 가겠지요.
    그런건 사람이 한 명이라도 많아야 도움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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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21/05/17 12:00

    여기 댓글만 봐도 아빠든 엄마든 나가겠다는 사람 적지 않으니 그만 물어보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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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6]라미드우프닉스 2021/05/17 12:00

    전제는 왜 안 깔리죠?
    엄마끼리 친한사이라는 전제가 안 깔리면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되는데요.
    친구끼리 인사하고 깔깔대고는 해도, 아예 안면도 없는 생판 남이랑 갑자기 인사하고 깔깔대면 미친놈 취급받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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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ne 2021/05/17 12:03

    잠에서 깼고, 어차피 안나가고 다른 일 할거 아니고 그냥 집에 있을 거라면 같이 나가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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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2:03

    친구에게 전화도 안해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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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tin 2021/05/17 12:03

    오월에 눈 내리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거보다 훨씬 높을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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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2:04

    치졸하게 닉넴갖고 비아냥 거리기는..쯧쯧..
    인성이 완전 친구A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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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tin 2021/05/17 12:05

    여러분은 지금 추리가 실패하고 부들거리는 코난을 보고 계십니다
    얘 마취총이나 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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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는풍각쟁이 2021/05/17 12:03

    알고 보니 뭐 위력을 쓸 수 있는 집도 아니고 엄마가 변호사라더니 평범한 전업주부...
    직장에서 일하는 워킹맘이라면 몸이 녹초가 되서 물론 나오지도 못하겠죠...
    하지만 전업주부란 말에 아...일의 실마리가 술술 풀리네요...
    정민군은 강남쪽 한강이 자기 집 앞마당처럼 편하니까
    물을 무서워는 했는데 앞마당 한강은 내 나와바리다...라는 정신으로 술을 아홉병 마시고 뻗고
    강북 사는 친구는 그런 정민이 찾겠다고 강북까지 가서 부모까지 데려와 찾으러 다녔는데
    결론적으로 익사잖아요? 익사라면 그 술취한 상태에서 혼자 강으로 들어갔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고
    그리고 부모 핸드폰까지 죄다 포렌식 했는데 별거 없다는데
    여기 와서 또 의혹제기네요 ㅋㅋㅋㅋ
    정민군 아버지란 사람은 말을 안하면 말을 안한다고 온갖 의혹 제기하다가
    이제 유족이 한마디 했다고 자기변명이라고 하고...
    이게 유족의 억지긴 한데 정도가 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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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는오월 2021/05/17 12:04

    결론적으로 익사잖아요? 익사라면 그 술취한 상태에서 혼자 강으로 들어갔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고
    ===================================
    여기서부터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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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터투 2021/05/17 12:05

    먼저 아들친구 부모에게 연락하는게 우선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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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개달린달팽이 2021/05/17 12:05

    글은 질문인데 댓글은 답정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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