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구광역시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2010년대 들어 군내 총기난사 사건을 제외하면 사형 판결을 잘 하지 않는 추세에서 범인의 극악무도한 범죄행각이 부각되어 이례적으로 사형 판결까지 확정되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의 모 아파트에서 권 모씨(53)와 아내 이 모씨(49)가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딸 권 모씨(19)는 아파트 화단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음 날인 20일에 범인이 검거됐는데 검거된 범인은 권씨의 전 남자 친구인 대학생 장재진이었다. 장재진은 해병대 출신인데 군 복무 시절에도 후임병 가혹행위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사이코네
사이코새끼
집행해라 이것들아~~~~~
이런건 사형 집행 하면 안되나?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해야되?
정말 가슴아픈 일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ㅅㅂ....
사형집행 = 인권퇴보 이런 개념이 없어져야됨.
사형집행 공약 거는 후보나오면 찍어준다. 쓰레기 색히들 저세상으로 싹 데려가야됨
사형수지만 평생 감옥에서 사는건가요??
아무리 사형수라도 거기 조폭들한테는 안될텐데
인권이라는것도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지
저런 악마새끼에게 무슨 인권운운하며 사형을 안시키는지 증말..
인간이길 포기한 ㅅㄲ를 왜 먹여주고 재워주는지... 믹서기에 갈아서 돼지사료로 줘야
그냥 집행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