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이넘클로 수간 사건
2005년 케네스 피니언이란 남자가 수간 동호회 회원 둘과
남의 농장에 침입 자기들이 빅딕이란 별명을 붙인 숫말과 하다가 장 천공으로 피가 섞인 토사물과
뒤로 피를 뿜뿜하고 병원에 실려가 사망한 사건
이 양반은 이게 처음이 아니라 이 분야의 나름 유명인이었으며
사망 전엔 아예 자기 마구간을 짓고 있던 중이었다고 한다
사회에선 보잉사의 엔지니어로 상당히 멀쩡한 사회인이었음
자기도 쪽팔리는 건 아는지 저 지경이 됐음에도 전말이 알려지면 해고 당할까봐
회원들에게 병원행을 거절했다가 의식을 잃자 회원들이 병원에 던져두고 도망감
세상에 말박이도 아니고 말박힘이 라니;;
'남의 농장'
마주는 웬 날벼락
같이 하던 동료 둘이 병원에 던져두고 런함
글로만 봐도 층격적이다.
루리웹-4417596103 2021/05/15 14:31
???
뭔 정신나간
불의축제 파이크 2021/05/15 14:32
세상에 말박이도 아니고 말박힘이 라니;;
슈니발렌. 2021/05/15 14:33
같이 하던 동료 둘이 병원에 던져두고 런함
entreat 2021/05/15 14:33
'남의 농장'
마주는 웬 날벼락
루리웹-375642922 2021/05/15 14:37
글로만 봐도 층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