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너무 당연해서
어떻게 3D 카메라 시점이 특허가 가능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음
3D 카메라 시점이 어떻게 특허가 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당시 3D 게임을 보면 이해가 가능함
한마디로 말해서 그때는
그게 당연한게 아니였음
지금은 너무 당연해서
어떻게 3D 카메라 시점이 특허가 가능하지?
라고 생각 할 수 있음
3D 카메라 시점이 어떻게 특허가 되는지 알기 위해서는
당시 3D 게임을 보면 이해가 가능함
한마디로 말해서 그때는
그게 당연한게 아니였음
Z주목은 혁신이었어
모두가 당연하다 생각하는건 선구자들이 쌓아놓은 발판 위에 올라와있기 때문이지
슈퍼마리오64는 설정상 김수한무가 카메라맨으로 따라다닌다는 설정
단순한 카메라 워크조차 설정 하나 붙여서 세계관에 절묘하게 녹여냈지
Z주목이 없을때 얼마나 게임이 엿같아지는지는 마지막 가논전에서 확실하게 보여짐...
+ 이걸로 인해 나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함ㅋㅋㅋ
옛날 게임은 카메라를 따로 움직인다는 개념이 없었음
앞 누르면 전진, 왼쪽 누르면 왼쪽으로 회전 그런 방식
모두가 당연하다 생각하는건 선구자들이 쌓아놓은 발판 위에 올라와있기 때문이지
슈퍼마리오64는 설정상 김수한무가 카메라맨으로 따라다닌다는 설정
단순한 카메라 워크조차 설정 하나 붙여서 세계관에 절묘하게 녹여냈지
Z주목은 혁신이었어
Z주목이 없을때 얼마나 게임이 엿같아지는지는 마지막 가논전에서 확실하게 보여짐...
+ 이걸로 인해 나비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함ㅋㅋㅋ
디게 묘하게 답답하네. 시점을 방향 돌릴때마다 일일히 돌려줘야하는것도 짜증나고
커브를 틀때 자연스레 그 방향으로 카메라를 튼단게 참 간단하면서 중요한 기술같음.
무슨이야기야?? 이해가 안돼
지금처럼 아날로그 스틱으로 시점을 움직이고 타겟 고정하는 기능이 없었다는 거
짤을 봐봐. 방향 틀 때마다 멈춰야해.
자동 카메라 시점이 나오기 전엔 플레이어가 일일이 카메라 시점을 조작해야 했음
옛날 게임은 카메라를 따로 움직인다는 개념이 없었음
앞 누르면 전진, 왼쪽 누르면 왼쪽으로 회전 그런 방식
그때 바하나 다른 3D게임보면 장소는 고정에 캐릭터가 왔다갔다하면서 게임하는 방식이였을껄
무슨 얘기임?
당시에 저런 식의 3d 카메라가 쓰이는 건 레이싱게임 정도였지. 그마저도 제한적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