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까지가 법상 허용인데.. 40m짜리 옹벽을 세움..비행기 때문에.. 높이 제한이 있어.. 깊게 파면서 저렇게 되었다는데...법적으로도 문제인데 허가가 난게 신기함..또.. 옹벽 높이만큼 옹벽에서 떨어져서 아파트 올려야 하는데..졸라 붙여서 지음..옹벽 무너지면..진짜 대참사 날듯...근데도..분양가 8억인데..현재 16억이라고...
홍수나면 물난리 산사태 2중 불안 ㅋ
굳이 그렇게까지 아파트 지어가면서 p붙이고... 정말 아파트 건설사들 때돈 버는거 같음...
여기 남서울cc들어가는 입구 거긴가요? 큰 교회 지나서
저런 옹벽은 와르르 무너지진않을텐데 옹벽자체가 기울져서 저쪽 집들은 비많이오면 불안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