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말만 걸어도 호감도 떡락하던 다크시그너 치하야의 좇같은 성격을 10배 부어서 농축한듯한 쓰레기같은 성격을 자랑했는데 사이게임즈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표백제를 미친듯이 들이붓는중
그것 또한 치하야를 졸여 놓은 듯한 설정 같음
클라리스가 밤마다 칠성전들고 쫓아다니면서 성경공부시켜서 사람만들었나
솔직히 너무 무리수 설정캐릭터라
어떻게든 사연을 깊게만드려는거겠지..
그것도 결국 나중에 나온 거라..
그냥 세탁기 돌릴려고 붙였다고밖에 생각이 안 되더라
그리고 치요글엔 수상할 정도로 비추로 사랑받고 있다한다
나름불행한사연있지않나..집이 불타고
그것 또한 치하야를 졸여 놓은 듯한 설정 같음
그것도 결국 나중에 나온 거라..
그냥 세탁기 돌릴려고 붙였다고밖에 생각이 안 되더라
솔직히 너무 무리수 설정캐릭터라
어떻게든 사연을 깊게만드려는거겠지..
클라리스가 밤마다 칠성전들고 쫓아다니면서 성경공부시켜서 사람만들었나
겜을 안해서 외형만은 취향이더라
처음엔 존나 매운맛 느낌이 강해서 좀 그랬는데
요즘 취급 보면 무진장 꼴려서 그러려니 함
그리고 치요글엔 수상할 정도로 비추로 사랑받고 있다한다
근데 치요글마다 찾아가서 비추찍는거 보면 진짜 광기같음 ㅋㅋㅋㅋ
어떻길래 쓰레기같음?
매도당하는거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