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12805?sid=102
1. 산림청이 '묘목이 30년 넘으면 탄소흡수량이 줄어든다며
새로운 묘목을 심기 위해 막대한 양의 나무를 벌목 중입니다.
2. 취재 결과 팩트는 오히려 묘목이 30년이 넘으면
탄소흡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3. 산림청은 큰 나무가 탄소흡수력이 뛰어나다는것을
잘 알고 있음. 그럼에도 엄청난 돈을 들여 삼림 파괴 중입니다
4. 교토 의정서와 상관없습니다.
추가로, 오래된 나무를 몽땅 벌목하려면 산 토양을
뒤집어엎어야 하는데
토양에도 많은 미생물이 있고 탄소 저장능력이 뛰어납니다.
즉 삼림청은 많은 세금을 들여서 큰 나무+ 토양을
제거하며 환경 파괴 중입니다. 멈추지 않으면 되돌리는데
수십년이 걸릴 것입니다.
십수년 전에 태양광한다고 다 밀어버린거
복구류
재앙이 끊이질 않네요..
매년 멀쩡한 보도블럭이고 아스팔트가 깨부수고 새로 까는거랑 비슷한건가...
대대손손 해먹을수 있는 아이템인듯...
개도라이들왜케많음 ㄷ ㄷ
나무를 심기 위해 나무를 뽑는다???
마오쩌둥이 생각나네요 -.-
저 경우는 좀 이상하긴 한데... 수종 변경 등등으로 나무 자르고 새로 심는 건 계속 해오던 일이라는...
!!!!!!!!!! 관심이 가네요.
좀 수상쩍은디
이런 기사를 낼려면
산림청 담당자의 항변도 넣어주면 좋을텐데
수종에 따라 다름
국민세금이 소중하지도 않는가벼...
죽여야지 살리죠..... 라고 할듯....
ㅁㅊ놈들 예산확보할려고 ㄷㄷㄷㄷㄷ
업자들 하고 짝짝꿍 하고 장난질 하는건 아닌가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