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백성들은 망금산에 올라가서 명량 해전 당시에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직접 지켜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진도의 백성들이 이 망금산에 올라가서 통곡을 할만했던 이유가 있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대장선 홀로 일본의 함대 133척을 상대로 몇시간을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고 생각해보자.
그걸 지켜보고 있는 백성들 입장에서는 장군님 돌아가신다고 대성통곡하는 소리가 안 나오겠는가.
진도의 백성들은 망금산에 올라가서 명량 해전 당시에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직접 지켜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진도의 백성들이 이 망금산에 올라가서 통곡을 할만했던 이유가 있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대장선 홀로 일본의 함대 133척을 상대로 몇시간을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고 생각해보자.
그걸 지켜보고 있는 백성들 입장에서는 장군님 돌아가신다고 대성통곡하는 소리가 안 나오겠는가.
"하늘이 도와서 이겼다"(통제사 영감님 본인피셜)
일부 백성들: (컨 쩌네....)
아이고 장군님 돌아가신다ㅠㅠ
뭐야 왜 아직 살아있어요?
민중들: 아이고 장군님 저러다 돌아가시겠다 ㅠㅠㅠㅠ
???: ㅋㅋㅋㅋㅋㅋㅋ 안휘야 내 손에 숨질래 아님 쟤네 손에 숨질래? 싸게싸게 골라라
"하늘이 도와서 이겼다"(통제사 영감님 본인피셜)
일부 백성들: (컨 쩌네....)
아이고 장군님 돌아가신다ㅠㅠ
뭐야 왜 아직 살아있어요?
민중들: 아이고 장군님 저러다 돌아가시겠다 ㅠㅠㅠㅠ
???: ㅋㅋㅋㅋㅋㅋㅋ 안휘야 내 손에 숨질래 아님 쟤네 손에 숨질래? 싸게싸게 골라라
와 벌컨 벌컨 벌컨!
저걸 산꼭대기 올라가서 직접 봤다는 게 더 신기하다 난 무서워서 도망갔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