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마치고 태권도 학원 다녀오면 3시...
오자마자 밥을 찾습니다...
요즘 그래도 고기 찾는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삼시세끼 안심만 찾던 놈이... 요즘엔 카레에 밥도 비벼먹고...
김에 싸먹기도 하고.... 김치찌개에 비벼 먹기도 하고 그러네요~~
초1
여전히 편식은 심해요... 야채는 입에도 안대요...
https://cohabe.com/sisa/19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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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걸릴거 같은데...ㄷㄷㄷ
편식한다니 잘 크겠네요..
저도 고민이네요. 야채 먹으면 막 토할라구 해서 어떻게 고쳐줘야 되나 걱정입니다. 에휴
크면 점점 고쳐지지 않을까요? 큰아이도 편식이 있었는데 그래도 초6 되니 아직 가리는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편식한다 생각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솔직히 양파 당근 버섯 이런거 어릴때는 막 잘 먹거나 하지는 않았던 음식 같아요.. 저 어렸을때도
ㅎㅎ 너무 극단적인데요. 파프리카 김치라도 한두개 시도해보세요
볶음밥에 다져진 야채들도 골라내더라구요....ㅠ.ㅠ
어릴때 편식했는데,, 지금도 편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채종류 잘 안먹으면 화분같은걸로 한번 기르게 만들어보세요
저희아들도 버섯 안먹다가 지가 길러보더니 먹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제 조카는 고기를 잘 안먹어요.
이넘 가장 좋아하는 반찬이 물김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