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에 준비해온 왁스 걸래 로 바닦 광내던 시절.. ㄷㄷㄷㄷㄷ
그 왁스의 굽굽한 냄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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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985492
80년대 생이시면 이거 다 아시죠?
국민학교 시절 6교시 끝나고 책상 다 한쪽으로 밀고
각각에 준비해온 왁스 걸래 로 바닦 광내던 시절.. ㄷㄷㄷㄷㄷ
그 왁스의 굽굽한 냄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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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에 준비해온 왁스 걸래 로 바닦 광내던 시절.. ㄷㄷㄷㄷㄷ
그 왁스의 굽굽한 냄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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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쓰다가 신세계
양초로 마루바닥 청소 정말 ㄷㄷㄷㄷㄷㄷㄷ
80년대생인데 학교에서 이런 거 안함 ㄷㄷ
75~82 요정도???
양초로 문지른 1인... ㄷㄷㄷㄷ
손에 까시박히는애들수두룩
저는 화장실 청소도 해봤네요
교실바닥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많이 했죠.
나무바닥 광내는 이걸 왜 했는지
저도 가끔 같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ㅎㅎ
정확치는 않지만 썩지 말라고 기름칠 하는거 아닌가요...
썩지말라고 하는거였으면 매주 책상 앞뒤로 밀고 그러지 않았을껍니다.
80년생은 알겠지만 80년대생은 모를수도
저런거 누가써유... 페인트 통에 담긴 커다란 왁스 썼쥬..ㄷㄷ
그건 반장인가 사와서 칼로 툭툭 찍어주고 뒤에선 열심히 따라오면서 문지르고... 두가지 다 써봤네요
저는 시골살아서 초칠만 겁나 했는데
물왁스는 마루바닥에 크게 효과 없음
반장이 통에 담긴 왁스냄새 강력한 녀석을 돌아다니면서 덜어줘야~~
양초 걸레 문지르면서 구구단 외우던 시절이 있었쥬 ㄷㄷㄷ
아 dil도 잘못봤네요 ㄷㄷ
ㅋㅋㅋㅋㅋ 추억 돋네요
양초->고체왁스->액상왁스 이렇게 쓴 거 같은데
왜 왁스는 우리보고 사오라고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