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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혼 하니, 합스부르크 턱(Hapsburg jaw)이 생각나네요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4%B8%EA%B3%84-%EC%9C%A0%EB%AA%85-%EA%B0%80%EB%AC%B8%EC%9D%84-%EA%B4%B4%EB%A1%AD%ED%9E%8C-%EC%A7%88%EB%B3%91%EB%93%A4/
그래서 한국 남자는 안팬다고 좋아하는건가 ㅋ
여자라면 공주까지도 유폐해놓고 키우기로 유명했죠 러시아
이젠 저런거 없어서 다행
결혼문화는 처음 알았어요 그냥 축생 취급 받았네요;
두번째 문단에서 이미 시부럴이 나왔는데
읽는 내내 스무번쯤 나오는 글은 이게 처음인 것 같네요. 미개한 족속들 같으니라고.
별지랄을 다하네ㅅㅂ 조선시대는 선녀구만
아직도 때리는게 남아 있다는게 슬프네 ㅠ 완전 이쁜 러시아애덜이 이상형 남자가 안때리는 남자라고 농담한게 뼈가 있었구만 ㅠ
와 조선시대가 더 좋아보이기는 처음 헐
대신 지금 러시아는 이혼하면 남편이....
완전 노예취급이네
아무리 상징적이라고는 해도
여태 채찍을 선물하면 어떡해 미친건가
마르크스 혁명이 시급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