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루 작가 "전 재산이 3천엔 밖에 안남았을 때"
카구야 작가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없다"
골든 카무이 작가 "친구의 아버지가 두 사람을 죽였던 일"
https://cohabe.com/sisa/19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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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만화랑 비슷한 말을 하네
카구야작가 대답은 '아직은 웃으면서 말할수없다'인듯. 이런자리에서 얘기할만한 경험담이 아니라는거겠지.
강도를 떠나서 아직 자기가 다 극복하지 못한거겠지
뭐... 뭐야... 마지막은 진짜 너무 무섭잖아
나무닦이 2021/05/14 09:00
???
루리웹-6299368062 2021/05/14 09:00
그리는 만화랑 비슷한 말을 하네
無面 2021/05/14 09:00
.....네?
yasulman 2021/05/14 09:00
갑자기 분위기 스릴러
프라먀 2021/05/14 09:00
왜 자기 만화대로 인생들을 살고 계시냐...
냐류냐류 2021/05/14 09:00
골든카무이 작가는 ,,작품이 그럴만했네,,
잉여소녀 2021/05/14 09:00
왓더
투명드래곤 2021/05/14 09:00
뭐... 뭐야... 마지막은 진짜 너무 무섭잖아
루리웹-2183813370 2021/05/14 09:01
카구야작가 대답은 '아직은 웃으면서 말할수없다'인듯. 이런자리에서 얘기할만한 경험담이 아니라는거겠지.
AquaStellar 2021/05/14 09:02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였음, 이게 맞는듯
코파카바나 2021/05/14 09:02
그러면 카구야작가도 만만치않네 ㄷㄷ
프라먀 2021/05/14 09:02
강도를 떠나서 아직 자기가 다 극복하지 못한거겠지
크리스코넬 2021/05/14 09:03
다루는 장르랑 작가가 봐온 세계관이랑 어느정도는 닮게되어있는듯
즉 골든카무이 작가 가까이에 두명이상의 하드게이가 있다는소리
공포의_인문학 빌런 2021/05/14 09:05
3명의 대답이 다 자기 만화랑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