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명사진 몇장 찍어보고 역시 하면서 다시 거둬 들일것 같네요 ^^.얼마 되지도 않는거 소장하면서 스트레스 받을때 한번씩 눌러 줘야겠네요 ㅎㅎㅎㅎ......제게남은 마지막 데세랄 `d3
이렇게 보니 액정이 엄청 커보이네요.
lcd는 3인치 이니 작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가독성도 괜찮은편 이구요 ㅎㅎ
(아! 살까?) ㅠ
ㅎㄷㄷ
ㅎㅎㅎㅎ D3s로 몇일전부터 증명사진/여권사진 찍고 있네요,
z6ii랑 D5는 냉장고(?)행에 행사때나 가족사진때만 꺼내는거로;;
아직도 카랑카랑하니 셔터박스 나가기전까지는 현역이네요+_+
문제는 이거 D5, z6ii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서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촛점 조이스틱;;)
혹시 D3X가 증명용에 더 특화된 바디인가요?
아 조이스틱 ㅎ 쓰다보면 또 그리 아쉽지는 않게되더라구요
제가 D700 판매한것 후회하고 있습니다. d3가 있어서 판매했는데 소장할걸이란 생각이 드네요.ㅠㅠ
D3 있었으면 저도 칠백이는 처분했을 거 같은데
남다른 사연이라도 있었던 바디였나 보군요
ㅎ 저도 3s랑 3랑 겸 하다가 3s를 보내고 24-70이랑 d3만남겼는데 보기만해도 든든한 머 그런 이유가 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