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던 해적이
임펠타운을 탈옥하면서
위험한 해적들을
다 탈옥시키고 부하로 부리며
선두에 서며 나타났는데
알고보니 해적왕의 선원이었고
흰수염이 동맹을 맺자고 먼저 말을 건냈으며
붉은머리 샹크스가 나타나자
멱살잡이하는데 샹크스가 동급취급함
해군들 입장에선 진짜 정체도 알 수 없는
공포 그 자체의 존재
이름없던 해적이
임펠타운을 탈옥하면서
위험한 해적들을
다 탈옥시키고 부하로 부리며
선두에 서며 나타났는데
알고보니 해적왕의 선원이었고
흰수염이 동맹을 맺자고 먼저 말을 건냈으며
붉은머리 샹크스가 나타나자
멱살잡이하는데 샹크스가 동급취급함
해군들 입장에선 진짜 정체도 알 수 없는
공포 그 자체의 존재
저런 놈이 지금까지 우리 정보망 밖에 있었다고.....?
저런 놈이 지금까지 우리 정보망 밖에 있었다고.....?
ㄹㅇ 쟤 뭔대 슈발;; 전력이 감이 안오니 함부로 덤비지도 못함
해군: 아니, 우리가 저런 놈의 정보를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고!? (동공지진)
+ 흰수염 해적단 잔당들이랑도 면식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