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언니는 백인, 동생은 흑인"
미국에서 10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나 화제를 모은 인종이 다른 쌍둥이 자매가 첫 돌을 맞이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
습을 공개했다.
25일(현지시간) 미 ABC뉴스 등은 일리노이주 퀸시에 살고있는 흑백 쌍둥이 칼라니와 자라니 자매가 23일 첫 돌을 맞아
50여명의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첫 생일을 맞아 공주로 변신한 쌍둥이 자매는 각자 꽃으로 장식된 화려한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싱기하네요.ㄷㄷㄷㄷㄷ
이런게 가능하군요 ㅎㄷㄷㄷ
쌍둥이라서 화제를 더 모우는 군요~~~어튼 건강하게 자라서 인종차별 안하는 인생을 살거라
천조국 국민아....
개도 흰강아지 검은 강아지가 태어나듯 ㄷㄷㄷㄷ
그건 진짜 아빠개가 여러마리 ㅡㅡ
한꺼번에 그렇게 태어 나는거죠,,,, 아빠개가 여러 마리라고 그렇게 안되는건 생물학적으로 아실테고 ㄷㄷㄷㄷ
저 개는 다중 임신이 가능합니다....
첫번째사진 작품성 있네요~~
아빠가 흑인 엄마가 백인이네요
오빠는 백인이네요.
아마 2란성이겠져? ^^
킹 퀸 프린스 웃기네요 ㅋㅋ
흑인들의 감성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