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듦새는 생각보다 허접하며 모터 소리도 큽니다. 혹시나 코털 깍다가 찝히면 코 안쪽이 갈려버릴지도 모르겠단 공포감마저 줬지만다행스럽게 코털이 찝하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후기는 명불허전 코털파괴자 명칭이 아깝지 않네요그냥 맨들맨들 해집니다. 사용하고 난후 숨을 쉬니 산소가 5%정도 더 몸안으로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코털의 순기능도 있으니 너무 깊숙히까지 제거하는건 좋지 않고입구만 정리하는걸 추천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좋음... 전 너무 조져놓으면 살이 아프던데 괜찮으신가요?
살살했어요 ㅋ
쇠냄새만 안나면더 좋을듯
필립스꺼 썼는데
저거 만듦새는 허접하더라구요 ㅋ
코털이 먼지 걸러주는 역활도 할껀데요...
그래서 입구만 조지는걸 추천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