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오뎅의 몸은 살아도 산것이 아니였고 오로치는 총살시킨다며 고통스럽게 죽이려 했다 이때 카이도가 나서서 한방에 죽여줌으로서 편하게 해주고 자신의 꿈인 역사의 남을 만큼의 죽음까지 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