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고 그렇지만 .... 도데체 민비가 뭔 권력의 지분이 있다고
왕인 자기 남편, 섭정이었던 시아버지 제치고 맘대로 외국에
군대를 요청하냐?
김건담Mk-22021/05/13 02:13
명성레후...
이즈미 MK22021/05/13 02:18
그러게 무슨 권력으로 조정을 민씨로 채워서 국고를 탕진해서 임오군란 자초했을까?
익명-DE3NA==2021/05/13 02:17
그 당시 흥선대원군은 이미 명성황후한테 밀려나지 않았었나..?
김건담Mk-22021/05/13 02:13
명성레후...
위:2021/05/13 02:13
ㄷㄷㄷㄷ
변태NTR할아버지2021/05/13 02:14
미화킹
샤가프2021/05/13 02:23
하필이면 이때가 이미연씨의 연기 포텐셜이 최대인 시대
앤틱기어2021/05/13 02:23
근데 나는 조선의 국모다 이 지랄 한 건 실제로 가능성 있었을 거라고 봄
실제 독재자들도 지들이 나라의 어버이니 뭐니 하면서 선전하다가 주화입마 빠지는 경우가 많거든
익명-DQ3MDc32021/05/13 02:14
이런데도 불꽃의 뿅뿅라며 .... 민비를 빨아주는 년놈들이 존재하지 ...
₃56⁴782021/05/13 02:15
일제가 한반도 전역에서 파간 금괴 광물 추산 얼마인지...궁금하다
얗얗2021/05/13 02:15
거기다 지들끼리 해쳐먹느라 국고 탕진 바빠서 군인한테 웹하드 쿠폰을 월급으로
익명-DE3NA==2021/05/13 02:15
근데 지금으로 비교하면 안되는게
조선은 엄연히 전제군주국이었음..
전제 군주인데 말 안듣는 놈들은 반역자라고 생각 할 수도 있긴 한거지
단지 자기들 힘 없다고 남의나라 군대 끌여다 쓴게 비판 받아야 하는 부분인거고
익명-DQ3MDc32021/05/13 02:16
것고 그렇지만 .... 도데체 민비가 뭔 권력의 지분이 있다고
왕인 자기 남편, 섭정이었던 시아버지 제치고 맘대로 외국에
군대를 요청하냐?
익명-DE3NA==2021/05/13 02:17
그 당시 흥선대원군은 이미 명성황후한테 밀려나지 않았었나..?
이즈미 MK22021/05/13 02:18
그러게 무슨 권력으로 조정을 민씨로 채워서 국고를 탕진해서 임오군란 자초했을까?
익명-DE3NA==2021/05/13 02:18
섭정 끝나서 흥선대원군이 뭐라고 할 명분이 없어서 물러난 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익명-DQ3MDc32021/05/13 02:18
ㅇㅇ 맞아 내가 말한것은 왕의 왕비가 국정에 관여할 이유가 있냐는 거야 ...
왕이야 당연히 조선을 끌고 나가는 지도자고 흥선대원군이야 아들이 어렸을때
조선을 이끌던 섭정이라지만 민비는 그냥 왕의 부인이야 뭔 권력욕에 미쳐서
외국군을 끌어 들이냐 하는 말이었어
익명-DE3NA==2021/05/13 02:21
원래는 외척이 힘 세지는거 경계해서 들인 왕비인데 얘가 오히려 자기 일가 친척들을 다 끌여다 요직에 앉혔으니까 영향력을 키운거지...
사실 고종이 줏대가 있어야 하는 부분인데 그전까지 흥선대원군이 섭정이라고 이래라 저래라 한 부분이니까 관료들 입장에서는 실권이 흥선대원군에서 명성황후 일파로 넘어갔다 는 정도로 여겨진거지
이래서 왕이 제대로 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면 관료들도 주인이 누구인지 햇갈려해서 문란해지는거라고 봄
문사철2021/05/13 02:21
그냥 고종이 ㅄ인거지
아마안될껄2021/05/13 02:21
외척은 항상 왕의 권력에 문제를 일으켰잖아. 그래서 조선 초에도 태종이 세종의 장인인 심온을 미리 제거한거고.
익명-DQ3MDc32021/05/13 02:22
그러니깐 민비가 뿅뿅이지 ... 지 권력욕 때문에 지 친척으로 국정을 좌지우지 하려고 했으니 ...
작은해2021/05/13 02:22
사실상 고종이 불렀다는 게 정설임
새우튀김덮밥의 가호2021/05/13 02:23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지...왕도 마찬가지고
새우튀김덮밥의 가호2021/05/13 02:23
그렇다고 봐야지 모르지 않았겠지
익명-DQ3MDc32021/05/13 02:23
고종은 그냥 지 마누라 한테 절절멘 병진이고 ...
근방패전사2021/05/13 02:21
졷나 웃긴건 저 민씨일가가 나중에 대표적인 친일파가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년도 죽이고 나라도 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화킹
것고 그렇지만 .... 도데체 민비가 뭔 권력의 지분이 있다고
왕인 자기 남편, 섭정이었던 시아버지 제치고 맘대로 외국에
군대를 요청하냐?
명성레후...
그러게 무슨 권력으로 조정을 민씨로 채워서 국고를 탕진해서 임오군란 자초했을까?
그 당시 흥선대원군은 이미 명성황후한테 밀려나지 않았었나..?
명성레후...
ㄷㄷㄷㄷ
미화킹
하필이면 이때가 이미연씨의 연기 포텐셜이 최대인 시대
근데 나는 조선의 국모다 이 지랄 한 건 실제로 가능성 있었을 거라고 봄
실제 독재자들도 지들이 나라의 어버이니 뭐니 하면서 선전하다가 주화입마 빠지는 경우가 많거든
이런데도 불꽃의 뿅뿅라며 .... 민비를 빨아주는 년놈들이 존재하지 ...
일제가 한반도 전역에서 파간 금괴 광물 추산 얼마인지...궁금하다
거기다 지들끼리 해쳐먹느라 국고 탕진 바빠서 군인한테 웹하드 쿠폰을 월급으로
근데 지금으로 비교하면 안되는게
조선은 엄연히 전제군주국이었음..
전제 군주인데 말 안듣는 놈들은 반역자라고 생각 할 수도 있긴 한거지
단지 자기들 힘 없다고 남의나라 군대 끌여다 쓴게 비판 받아야 하는 부분인거고
것고 그렇지만 .... 도데체 민비가 뭔 권력의 지분이 있다고
왕인 자기 남편, 섭정이었던 시아버지 제치고 맘대로 외국에
군대를 요청하냐?
그 당시 흥선대원군은 이미 명성황후한테 밀려나지 않았었나..?
그러게 무슨 권력으로 조정을 민씨로 채워서 국고를 탕진해서 임오군란 자초했을까?
섭정 끝나서 흥선대원군이 뭐라고 할 명분이 없어서 물러난 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ㅇㅇ 맞아 내가 말한것은 왕의 왕비가 국정에 관여할 이유가 있냐는 거야 ...
왕이야 당연히 조선을 끌고 나가는 지도자고 흥선대원군이야 아들이 어렸을때
조선을 이끌던 섭정이라지만 민비는 그냥 왕의 부인이야 뭔 권력욕에 미쳐서
외국군을 끌어 들이냐 하는 말이었어
원래는 외척이 힘 세지는거 경계해서 들인 왕비인데 얘가 오히려 자기 일가 친척들을 다 끌여다 요직에 앉혔으니까 영향력을 키운거지...
사실 고종이 줏대가 있어야 하는 부분인데 그전까지 흥선대원군이 섭정이라고 이래라 저래라 한 부분이니까 관료들 입장에서는 실권이 흥선대원군에서 명성황후 일파로 넘어갔다 는 정도로 여겨진거지
이래서 왕이 제대로 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면 관료들도 주인이 누구인지 햇갈려해서 문란해지는거라고 봄
그냥 고종이 ㅄ인거지
외척은 항상 왕의 권력에 문제를 일으켰잖아. 그래서 조선 초에도 태종이 세종의 장인인 심온을 미리 제거한거고.
그러니깐 민비가 뿅뿅이지 ... 지 권력욕 때문에 지 친척으로 국정을 좌지우지 하려고 했으니 ...
사실상 고종이 불렀다는 게 정설임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지...왕도 마찬가지고
그렇다고 봐야지 모르지 않았겠지
고종은 그냥 지 마누라 한테 절절멘 병진이고 ...
졷나 웃긴건 저 민씨일가가 나중에 대표적인 친일파가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년도 죽이고 나라도 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말 세도정치만 없었어도 그렇게 허무하게 나라 망하진 않았을거야
정조가 건강관리를 너무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