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휘슬(Death Hhistle).
스케일이 다른 인신공양으로 후세에 유명한
아즈텍 제국의 악기.
1999년 케찰코아틀 신전 발굴 현장에서 유골이 발견되었을 때
이 유골이 손에 쥔 해골 모양 유물에 대해
고고학자들은 그저 흔한 장난감인줄 알았지만
연구 결과 비명소리가 나는
호루라기의 일종으로 밝혀졌다.
데스휘슬의 단면을 보면
실제 사람의 후두부와 유사해
인체 구조에 대한 아즈텍 사람들의 이해가
상당히 높았음을 추정할 수 있다.
그 용도에 대해서는
전쟁터에서 적군의 기세를 꺾기 위한 것이라거나
인신공양 제의 때 의식용이라는 것 등이 있지만
아직 확실한 것은 없다.
모두 함께 들어봅시다
실제 두개골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거 같다
ㄹㅇ 악의제국
진짜 과학자들이 모르고서 처음 불어봤을때 ㅈㄴ 무서웠을듯
진짜 무슨 프레데터에나 나올거같은 도구야ㄷㄷㄷ
PRL412 2021/05/13 00:36
실제 두개골로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거 같다
루리웹-3048174 2021/05/13 00:37
팬플룻인줄..
루리웹-0838136818 2021/05/13 00:37
구와아아앜
이쁜말쓰기 2021/05/13 00:37
ㄹㅇ 악의제국
kor_선무당 2021/05/13 00:37
진짜 과학자들이 모르고서 처음 불어봤을때 ㅈㄴ 무서웠을듯
배그벨 2021/05/13 00:38
진짜 무슨 프레데터에나 나올거같은 도구야ㄷㄷㄷ
바릅 2021/05/13 00:38
와우..... 두번째 영상은 좀... 무섭네
키 1620000㎛ 2021/05/13 00:38
위에 영상은 모르겠는데 아래는 ㅅㅂㅋㅋㅋㅋㅋ
키 1620000㎛ 2021/05/13 00:39
아 위에것도 뒤로갈수록 점점 진짜 사람이 비명지르는것 같네 ㄷㄷ;;;
쫀득쫀득인절미 2021/05/13 00:39
사람비명소리 같아서 밤에 들으면 깜짝 놀랄것 같네요. 왜 전투시 적의 기세를 꺾는용으로 사용되었다고 추측되는지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