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만화의 최종보스 최후

 

욕귀

 

인간의 특정 욕망이 한계를 넘으면 욕귀라는 존재가 되는 세상

 

주인공의 가족 관계가 좀 복잡한데 가족들이 전부 죽고 양부모에게 거둬짐

 

여동생도 부모에게 버려지고 같은 양부모에게 거둬짐

 

 

 

 

주인공 지츠나시 마사토는 정의욕을 가진 욕귀

 

 

 

여동생 코이바라 니이나는 피해살해욕구를 가진 욕귀

 

죽고싶어하며 죽어도 살아남

 

 

 

 

욕귀로 구성된 욕귀처리부대도 존재

 

욕망을 컨트롤 못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욕귀들을 잡는 내용

 

 

 

그리고 최종보스 코이바라 유리아

 

여동생을 버린 친모임

 

 

 

 

여동생은 태어나서부터 엄마에게

 

죽는건 기분 좋은 일이라며 계속해서 세뇌당해왔고

 

 계속해서 상처를 당해옴

 

그러다 죽기직전에 피살해욕구를 가진 욕귀가 됨

 

이후에는 관심이 없어져 그냥 길거리에 버려지고 지금의 양부모에게 거둬짐

 

 

 

 

주인공 일행의 과거

 

 주인공 일행은 괴롭힘을 지켜주는등 정의감이 투철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하필 그 정의로운 모습을 지나가던 뿅뿅한테 들킴

 

 그리고 주인공 일행의 부모가 유리아의 계획에 걸림돌이 됨

 

 

 

그래서 주인공 일행을 납치함

 

 

 

 

주인공 마사토에게는 웃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계속 칼질을 한다고 함

 

 

 

같이 있던 아사히에게는 눈을 깜빡일때마다 가족들에게 칼질

 

이후에 위에 욕귀처리부대 대장이 돼서 대상을 멈추는 욕귀가 됨

 

 

 

 

토구치에게는 쓰레기를 먹게함

 

주인공은 웃다가 미쳐서 백발이 되고

 

엄마, 여동생은 죽어버림

 

 

 

여동생이 죽었으니 하나 만들어준다고 눈앞에서 죽어가는 아빠를 뿅뿅함

 

 

 

 

진실을 알게된 여동생은 피살인욕구에 미쳐가고

 

 

 

 

주인공은 아직도 악몽에서 못 벗어나고

 

유리아를 잡고싶어함

 

 

 

여차저차 내용이 진행되는 가운데

 

 

 

유리아가 이미 죽었다고함

 

 

 

 

복수할 악이 아무 고통없이 죽었다고 하면 너는 어떤 표정을 보여줄까

 

 

 

 

 여기까지가 전체 내용의 2/3

 

 

 

이상 성교를 하자꾸나의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