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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건드리면 화나여 특히 아이 건드리면 이성잃죠
마지막 말씀들 너무 멋져요...
숫사자의 새끼를 건들면 어케된다??
아주 주옥되는거야
주변에 곰 새끼가 있으면 도망가라는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죠.
가진게 많으면 피하게 됩니다.
흠집이라도 나면 안되니까요
근데... 가진 물건이.. 흠집이 날거 같은면???
위험요소를 제거하는게 되죠
진짜 저질양아치들이네요.
아재들의 학창시절엔 선생의 구타가 일상이였죠....;;;;
그 시절을 겪은 아재들이니...
다시보는거지만 사이다
총만 없을 뿐이지 심지어 다 사용 가능한...ㄷㄷ
아저씨가 다가올 때 '뭐? 어? 뭐야? 어? 어? 뭐야? 이쉐키 뭐야? 이 아저씨 뭐야?' 하다가 제대로 한번 돌아가면.
그냥 사실 끝이죠.
어른 남자들 싸움에서 한방 딱 들어가면 뭐 왠만하면 그냥... 경찰서로 가는거 말고 반격은 어렵죠.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저런 머가리 없는 소리 하는 애들도 없었으면 좋겠고
그런 애들을 자식 보는 앞에서 개 패듯이 패야 하는 현실도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http://todayhumor.com/?gomin_962598
오유 원출처로 기억됨.
나한테 시비붙이는건 참아도 내 가족.. 특히 저항능력 약한 내새끼한테 시비붙이면 사생결단내는거임.
왜 사이다를 마셨는데
눈물이 나지?;ㅠ;
체조나 무용 같은건 10대후반 20대 초반이 전성기 이지만
보디빌딩이나 격투기는 20대중반에서 30대중반까지가 전성기인 이유가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운동한 고딩 아닌 이상 성인 근육량 못따라가요ㅎ
고딩의 착각 : 아재들이 어렷을때 자신과 똑같이 힘좀 쓰던사람이라는것을 모른다
이런거 볼때마다 저도 막 피가 도는거 같고 막 되게 쎘으면 좋겠어요
자리야처럼요 막-.- 함부로 덤비면 주옥된다는걸 보여주고 싶고 막 그럼..
현실은 그냥 곧 서른 저질체력 유부녀지만........
밤에 공원이나 학교 운동장은 그런 쓰레기들이 항상 있으니 조심 하세요 그 부모들은 더 합니다 지 자식 처 맞은 거만 생각하죠 애새키 잘못 키운 건 생각 안 합니다
딱 한번의 고삐를 풀 기회를 스스로에게 부여하는데.
그게 가족입니다.
그 순간은 UFC 뭐 이런 격투기요???
저새끼 죽인다는 살기 밖에 안남죠. 룰없는...
그런데 게다가 어린딸을 들먹였으면 ... 상상만 해도 막 심장이 덜컹덜컹 거리네요.
집에서 외출중인데 앞에서 어떤 아이가 "야~야"
이러길라 다른애 부르는줄 알았는데..
지나가는데 뒷통수를 치더라는..안경떨어지고..
욕하는데 "때릴까 말까" 가 아니라 "맞을까 피할까"..
였음.. 경찰신고하고 때리길래.
손잡고 다리 걸고 닉으로 옆구리 좀 때리고 경찰 기다렸는데..
뭐 여튼..태도가 안좋아서 경찰서까지 갔는데
알고보니 체고? 용인대 떨어졌다는데..
나한태 제압당하는데 당연히 떨어지지..라는 생각이..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50받고 합의했는데..
잘살라나..
백퍼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