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시 50분까지는 고인 생존
친구가 고인을 깨우려다 실패하고 같이 자는 것 까지 확인이 됐습니다.
2.
https://m.news.nate.com/view/20210512n15694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3시 30분~40분 사이에 친구가 전화통화 하던 것, 둘 다 구토하던 것
친구가 고인을 깨우던 것 까지 확인이 되었습니다.
즉, 고인이 사망한 시점은 3시 40분 이후로 특정할 수 있다 까지가 팩트겠네요.
이 이후에 다양한 추측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까지 나온 증언과 증거를 볼 때
친구의 3시 40분까지의 증언에 위배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명탐정 코난 여러분 이제는 진짜 자중하셔야 할 때 같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 여러분의 말이 언젠가 비수가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98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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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술을 얼마나 마셧길레 저런상태인지.. 안타꺕네요.
돗자리는 어디간걸까요?
이후에 취한 상태에서 뒷정리하고 가려다 사고가 났을 수도 있고 그건 알 수가 없습니다.
급발진을 어떻게 하면 여기서 거기까지 날아갑니까?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간첩이 주도했다는 우익들도 있는대요. 뭘~~
진실 찾는 사람들 사실 알고보면 드라마틱한 픽션을 기대할 뿐.
저 당시 살아있었습니까?
3시 40분까지 목격자가 있습니다. 구토하는 걸 봤다는 사람도 있네요
저걸보고 이미 살해해놓고 살아있는것 처럼 보이게 행동한거랍니다..수사결과는 보지도 믿지도않고
저 사진이 증명해주는건, (바로 근처에도 있었고 20m 정도에서 찍었다고 함)
쟤도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뜻이므로,
저 상태에서 죽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뭔가 다른 짓을 했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