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
아즈텍 혹은 마야 문명 배경 영화인데
(인신공양 풍습은 아즈텍 스타일, 모시는 신 이름은 마야 등 적절히 짬뽕)
다큐멘터리 같은 초반부와 숨막히게 조여오는 후반부로 나뉩니다
처음엔 진짜 현지인 데려다 찍었나 싶을 정도였네요
꽤 잔인한데 과장된 잔인함이 아닌 가감없는 잔인함이랄까요
https://cohabe.com/sisa/1983226
숨을 죽이면서 봤던 영화
2006년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
아즈텍 혹은 마야 문명 배경 영화인데
(인신공양 풍습은 아즈텍 스타일, 모시는 신 이름은 마야 등 적절히 짬뽕)
다큐멘터리 같은 초반부와 숨막히게 조여오는 후반부로 나뉩니다
처음엔 진짜 현지인 데려다 찍었나 싶을 정도였네요
꽤 잔인한데 과장된 잔인함이 아닌 가감없는 잔인함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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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에 있나요?
나름 명작이죠~
마지막 장면 ㄷㄷㄷ
마지막이 대박 ㄷㄷㄷ
진짜 재밌음!
몇번을 봐도 긴장타면서 보게되는 명작
후반 추격신 ㄷㄷㄷㄷ
명작이쥬..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명작이죠. 주인공 연기도 일품이고.
이거 너무 잔인해서 ㄷㄷㄷ
월리를 찾아라...
명작 이쥬.....정말 잘 만든 영화....사실적으로...
국산 영화 최종병기활이 오마주(?)했던 영화죠
잘만들었는데....욕많이 먹었죠...
활!
호나우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