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82906
짧게나마 R5를 써볼 기회가 있어서 써봤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닿아 R5를 짧게나마 며칠 써볼 수 있었습니다.
쓰고 있던 카메라를 판매하고 구입하려고 출시를 기다리던 와중에
영상에서의 몇몇 이슈로 구매를 잠시 미루다가 구매 비용을 홀랑 써버려서 아직 구입을 못했네요.
실제 환경에서 어떤 이슈가 발생할지 직접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써봤네요.
짧은 사용만으로 어떤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연사와 손떨방이 하나씩 뛰어난 카메라들은 있었지만, 이렇게 조화된 카메라가 있었나 싶네요.
아래의 영상들이 삼각대 없이 촬영한 영상입니다.
아이와 함께 브이로그를 찍는데 심도가 얕은 렌즈를 사용해도 빠르고 정확하더군요.
다시 무척 가지고 싶어졌지만, 이미 술과 고기로 변해 지금은 셀룰라이트로 변해버린 구매 자금이 아른거립니다.
출시되자마자 구하기만 쉬웠어도 현금을 들고 있다가 안썼을지도 모르는데요. ㅠ
평소에 수동 렌즈를 주로 사용하고, 손떨방이 없는 카메라들만 있는 상황이라 익숙하지 않아 더 재미있게 사용해본 것 같습니다.
제 사진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아내와 아이의 사진 몇 장을 투척해보고 갑니다.
www.instagram.com/special_jang
.
https://www.youtube.com/watch?v=lVglBZEo81k
https://www.youtube.com/watch?v=ftuy37WAJ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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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ㅎㅎㅎ
orrrn 몇일전 까지 저 카페 2번이나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성산에서 제일좋은 카페인듯! 제주도 한달살기 하고 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와~! 어떻게 이것만 보고도 맞추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