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 태국에 병원에 갔는데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네요
병원에 양할배들이 엄청 많았는데 신기한건
어떤 할배는 옆에 태국 아가씨, 어떤 할배는 옆에 태국 아줌마가
저마다 한명씩 딱 붙어서 밀착 케어 서비스하고 있드란 말이죵
병원에서 붙여주는 사람인가보다 그냥 생각하고
나중에 태국사는 지인한테 그얘길 했더니....
그거 계약관계라고...ㄷ ㄷ ㄷ
월 150만원 정도 주면 같이 살면서 모든걸 다 해준답니다
ㅆㅆ부터 집안살림 케어까지...
그래서 양할배들 300~400씩 연금받으면서 여기와서 노후 보낸다고 하는데...
언뜻보면 늙어서 징그럽다고 생각들면서도 그쪽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캐부러워할 자게이들 많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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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98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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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와...징그럽다 ㄷㄷㄷㄷㄷㄷ
개꿀
ㅆㅆ 가 뭔가요?
굉장히 저렴하네요.
아마도 일률적이지는 않을것 같죠? 레벨에 따라 가격차는 당연히 있을것 같습니다만...자세한 정보는 잘;;
저나라는 성판매=노동 으로 완전인식하기에 별문제 아님 걍 성이 앞뒤좌우위아래 꽁꽁 싸ㅔ여 욕구불만 한남보면 "손쉬운 먹이가 제발로 찾아오네" 라고 인식함 세상에서 하류 한남이 젤 불쌍함 코르셋은 한남이 차고있는데 이상한 개소리를 들어야 하니
30년 전쯤 한 다큐를 봤는데...
90년대 당시 일본에서도 연금 받는 사람들 태국 가서 사는 것이 꽤나 유행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골프치고, 가사 도우미, 운전사 두고...
80~90년대는
돈 좀 버는 일본 사장들 한국에 현지처 엄청 많았었어요
그당시 한국이 지금의 태국정도 위치였었단..ㅠㅠ
서양 사람들 연말에 한달정도 휴가 쓰니 한달살기로 많이들 가죠. 오토바이도 한대사고 현지처도 구하고... 물가도 싸니.독신 노인들에게는 천국.
제가 14년전 신ㆍ행갔을때
키큰 40대 미국인,영국인? 과 옷을 타이트하고 노출심한
현지 여성들이 같이 다니는게 자주 보이더라구요.
2대2가 많았어요.
가이드한테 물어보니
현지 술집에서 유럽이나 미국서 휴가오는 사람들이
현지 여성를 장, 단기 구한 ㅡ대부분 월별ㅡ 애인대행이라고
그당시 금액도 백은 넘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