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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g 쇳덩이에 깔려 숨진 사고 CCTV 영상.gif

 

사고 당시에 안전관리자는 딴곳에 있었고

컨테이너 구조물엔 날개 안전핀이 이미 죄다 빠져있던걸로 드러남

 

 

 

사고가 났는데도 작업자들은 바로 119 안부르고

윗선에만 3번 보고하면서 방치해놓다가

결국 철판에 깔린상태로 숨진 아들을 아버지가 보게 만들었음

 

 

+ 업체가 안전모 운운했다는 말이 있던데

정작 숨진 이씨는 안전모는 커녕 기본적인 보호장구조차 받지 못함

 

개1새끼들

댓글
  • 쿠온지 아리스 2021/05/11 22:30

    산재처리 떄문에 119 안불렀나보네

  • 김쭈꾸미 2021/05/11 22:29

    아이고;;

  • 백제팔성 2021/05/11 22:32

    방관자들 지시자들 죄다 불지옥에 떨어져 영겁의 세월 동안 똑같은 무게에 매초마다 반복되며 깔려라


  • 김쭈꾸미
    2021/05/11 22:29

    아이고;;

    (oyPNil)


  • 쿠온지 아리스
    2021/05/11 22:30

    산재처리 떄문에 119 안불렀나보네

    (oyPNil)


  • 시민보호기동대
    2021/05/11 22:30

    저렇게 깔렸으면 모습도 온성치못할텐데

    (oyPNil)


  • 백제팔성
    2021/05/11 22:32

    방관자들 지시자들 죄다 불지옥에 떨어져 영겁의 세월 동안 똑같은 무게에 매초마다 반복되며 깔려라

    (oyPNil)


  • TTLWR
    2021/05/11 22:33

    저건 안전모나 보호장구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살아남기 힘들었겠는데;; 상체가 아에 짓눌린 거잖음. 안전불감증 조낸 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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