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에 안전관리자는 딴곳에 있었고
컨테이너 구조물엔 날개 안전핀이 이미 죄다 빠져있던걸로 드러남
사고가 났는데도 작업자들은 바로 119 안부르고
윗선에만 3번 보고하면서 방치해놓다가
결국 철판에 깔린상태로 숨진 아들을 아버지가 보게 만들었음
+ 업체가 안전모 운운했다는 말이 있던데
정작 숨진 이씨는 안전모는 커녕 기본적인 보호장구조차 받지 못함
개1새끼들
사고 당시에 안전관리자는 딴곳에 있었고
컨테이너 구조물엔 날개 안전핀이 이미 죄다 빠져있던걸로 드러남
사고가 났는데도 작업자들은 바로 119 안부르고
윗선에만 3번 보고하면서 방치해놓다가
결국 철판에 깔린상태로 숨진 아들을 아버지가 보게 만들었음
+ 업체가 안전모 운운했다는 말이 있던데
정작 숨진 이씨는 안전모는 커녕 기본적인 보호장구조차 받지 못함
개1새끼들
산재처리 떄문에 119 안불렀나보네
아이고;;
방관자들 지시자들 죄다 불지옥에 떨어져 영겁의 세월 동안 똑같은 무게에 매초마다 반복되며 깔려라
아이고;;
산재처리 떄문에 119 안불렀나보네
저렇게 깔렸으면 모습도 온성치못할텐데
방관자들 지시자들 죄다 불지옥에 떨어져 영겁의 세월 동안 똑같은 무게에 매초마다 반복되며 깔려라
저건 안전모나 보호장구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살아남기 힘들었겠는데;; 상체가 아에 짓눌린 거잖음. 안전불감증 조낸 심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