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를 산채로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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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용맹한 사냥꾼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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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한 로리의 후예...
사냥개는 사냉감을 잘 쫓는게 목표지 잘 죽이는게 목표가 아님.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음.
어..음...
로리를 산채로...
저래도 살아있으면 돼지가 아니라 데드풀일거같은데
용맹한 로리의 후예...
오 가능...! 남자를 거칠게 범한 후 임신중 영양비축을 위해 잡아먹는 로리들...
주어가 후예니까 용맹한 사냥꾼의 로리가 되는게 아닐까?
용맹한 사냥꾼의 로리
죽은채로 잡아먹는거같은데
어..음...
로리를 산채로...
용맹한 사냥꾼의 로리
예전에 듣기로는 사냥개들 어릴때 부터 저리 훈련시킨다는데 맞나?
사냥개는 사냉감을 잘 쫓는게 목표지 잘 죽이는게 목표가 아님.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음.
멧돼지 냄새에 쫄지 말라고 저리 하기도 한다는데 일단 우리나라 사냥개협회에서 만든 가이드는 걍 훈련 잘 받은 사냥개 분양 받아서 교관으로 삼으라고 함
저 비싼 고기를 먹이다니 사냥개 인가
저래도 살아있으면 돼지가 아니라 데드풀일거같은데
근데 이게 왜 유머지?
베댓
멧돼지도 아니고 집돼진가?
멧돼지인듯
살아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