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현대의학 이기는 허준 특

배운데로 했겠지 뭐..

실제로 의학적으로 맞을지 틀릴진 몰라도 본인 경험에 의해 놓는거라고보긴해야됨
괜히 한의학쪽에 돌팔이가 많은가하면 소문난데는 진짜 효과 직방으로 오는게 사실이라
거기다 양의학처럼 분석이되질 않고있다보니 체계적으로 지식공유가 안될거임

ㅇㅇ 한의사가 돌팔이란 소리가 아니라
경험 누적 의료라 이케하면 된다는데 왜 되는지 모를걸 이라는 의미 ㅋ

근데 다들 한의학과에서 배웠을텐데 왜 누구는 한무당이고 누구는 허준인거지..

한의학: 분석 후 정재해서 약으로 만들었습니다.
현대의학: 응~ 그럼 이제부터 우리꺼~

한의학과 양의학이 교차할 때, 의료 발전이 시작된다!

근데 이건 둘이 대사 바꿔야 함.
8~90년대엔가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려는 기류가 활발했는데
의협 측에서 죄다 고소해서 과학적으로 연구하면 양의학으로 취급되어 의협에게 넘겨야 됨.

저해겠지.
뺏어간거 기사난 이후로 그런 시도가 없는데

나쁜놈들 진짜 ㅋㅋㅋ

뭔소리지 이건?ㅋㅋㅋㅋㅌ

그런건 잘모르겟고 꼽다보니 재생해버렷

뭔 해적들어있는 통에 칼 꼽다보니 튀어나오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존나 구멍뚫어서
피 안통해서 죽어가는데에다가 피통하게 해서 살린게 아닐까...

원리로는
[경혈 부위가 미세하게 자극되어 엔도르핀 같은 통증 억제 물질이 분비되거나 기능이 떨어지고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항원, 항체 등의 면역 세포가 모이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유하도록 세포들이 힘을 합한다.]
일부러 공격 해서 내 세포들이 알아서 치유하게 만드는 방식

잉 그렇다고 이미 괴사한 세포조직이 부활할 정도면
알츠하이머 앓는 사람은 뇌에다 침을...

저건 살이 죽고 썩기시작한거라 원래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없다봐야하는데...

이건가는 모르겠는데
그때 병원에선 잘라야 한다고 했던거같은데

양의학도 의사따라서 다른데에선 다 방법없다고하다 대학병원갔더니 별거아닌거처럼 이거 이렇게하면되는데?했다는 사례도 꽤되니까 모르지 결과적으로 잘되서 다행이라고밖엔

저 정도 동상이면 일반적인 병원에서는 절단하는 게 맞음.

저거 인터뷰보면 병원에선 짤라야한다고해서 동상전문 한의사에게 찾아간거로 봤는뎁

글만 보면 병원에선 바로 절단수술 들어갔을 거 같은데

절단 취소됐대잖아

그치만 침은 한의사 한번 잘못만나면 그날로 훅가는걸...

라고하기에는 이미 대학병원에서 절단해야한다고 판정받고 수술날짜까지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