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2 조엘 밀러
시작한지 1시간도 안되서 골프공이 됨
전작에서 이뤄내거나 행동했던 모든 것을 부정당함
심지어 유사 딸이었던년도 구해줬더니 구해줬으면 안됐다고 역정을 냄
딸(이었던 것)이랑 연결고리였던 기타도 버려짐
바하8 에단 윈터스
전작 이후 가족을 꾸려 행복하게 지내다가 사건에 휘말림(주인공 때문이 아님)
작품 진행을 통해 부성애가 무엇인지를 보여줌
가족을 구하기 위한 의지로 죽음마저도 극복해냄
목숨바쳐 구해준 딸은 올곧게 자람
아버지가 물려준 재킷도 계속 입고 다님
주인공을 추억하며 의지를 이어감
이제 서양겜은 그 겜성마저 일본에게 빼앗겨서 아무것도 안남은듯...
평론가놈들 그 골프게임은 극찬하더니 바하8은 점수를 좀 짜게줬던데..
딸이 면역이니까 갠차너~
저 재킷 에단꺼였어? 바이러스 밭을 굴러다녔는데 태우지도 않고 남겨뒀단 말야?
포대기처럼 감싸서넘김
이제 서양겜은 그 겜성마저 일본에게 빼앗겨서 아무것도 안남은듯...
저 재킷 에단꺼였어? 바이러스 밭을 굴러다녔는데 태우지도 않고 남겨뒀단 말야?
포대기처럼 감싸서넘김
딸이 면역이니까 갠차너~
에단의 재킷이면 전설급이라 오히려 바이러스 면역 효과 부여 되지 않을까
면역이라기 보단 그 현신격 존재라...
바이러스가 아니야 균류야!
주변은 아니잖아...
딸이 통제할 수 있으니까 갠찬혀~
아니 잘려도 물약 뿌렸더니 알아서 붙는 옷인데 얼마나 굉장하냐 ㅋㅋㅋ
그걸 태울순 없지 당연히 가보로 남겨야하는데
조엘이 1시간만에 죽는다고 해도 에단처럼 죽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라오어 2 조엘 - 골프공
바하 8 에단 - 아버지 다운 최후
ㅅㅂ..
평론가놈들 그 골프게임은 극찬하더니 바하8은 점수를 좀 짜게줬던데..
감성과 별개로 분량이나 비중이 짧다는 지적은 많긴 함
그게 ㅈ같은 예술인가 뭔가보네
일반인들은 욕나오는스토리를 90점주는거보면
예술은 구리다는걸 알수잇다
그리고 에단은 이미 크리처라서 마지막에 살아 돌아오는 장면 나옴
로즈마리가 이블린의 완성형이더만, 차기 바이오 하자드 주인공으로 무쌍 찍을 것 같아.
5년전만 해도 캡콤이 갓콤이 될줄은...
심지어 자신의 가족관계인 사람을 죽였던 캐릭터를 둘다 강제플레이해야되는것도 같음 가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