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에서 전세계약을 하다가
다른 곳으로 이사하려던 피해자.
하지만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으면서
세입자 구해오면 해주겠다고 함
그래서 수소문해서 세입자 데려왔더니
계약 안한다고 하면서 잠적함
30대 두 자매가 서울 시내에서
매매가와 전세가가 비슷한 주택을 사모은게 2017년부터 400여채
인터뷰한 심모씨 처럼 새 세입자 데려오면 전세금 안주려고 잠적하거나
전세기간 동안 오른 집값을 오른 값으로 강매하거나
이를 거부하면 또 잠적하는 식으로 피해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음
현재 단톡방에만 100여명 이상의 피해자가 있는 상태로
집이 400여채니까 피해자는 점점 늘어날 예정
현재 도주하고 잠적한 집주인 두 자매와 공범인 엄마를 찾는 중
뭐야 개인이 400채??????
이래서 전세보험을 들라는거구나
ㅅㅂ 우리동네잖아
자본가넘들 초상치루즈아아ㅏ
쓰레기같은 쉑들
거품 꺼진드아ㅏㅏㅏ
자본가넘들 초상치루즈아아ㅏ
ㅅㅂ 우리동네잖아
뭐야 개인이 400채??????
저런 애들이 갭투자로 돈벌었다고 책써서 인세까지 빼먹는거임
이래서 전세보험을 들라는거구나
쓰레기같은 쉑들
나도 예전에 들어갔던 전세집 들어갈 때에도
이전 세입자가 삼성 직원 30대 초반이었는데 집주인이랑 욕하면서 싸우더라고
그 이유를 나도 내가 보증금 돌려받아야 할 때 알게 되더라
다음 세입자가 보증금을 줘야 그걸로 줄 수 있다고 억지부림 씹쌔끼가
현실은 개 시궁창인데 집주인들 갭투기 하는 새끼들 옹호 하면서 부동산 정책 솟같다는 새끼들도 똑같은 놈들이라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