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시기 하층민 노동자 숙소
바닦에 누워자면 쥐나 벌래가 다가와 살점 뜯어감
당연히 돈내는 숙소고 시간되면 로프도 회수해감
이건 고급형 숙소
공산주의 안생기는게 신기함
https://cohabe.com/sisa/198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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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걍 노예제지
짜르: 야 시베리아 철도 다깔았다! 그러니 1차대전도 함 달려 볼까
레닌: 혁명 각 섰다
좇간의 심리를 무시한 이상주의 세계 vs 좇간의 심연의 밑바닥 심리가 장려된 세계
당연 죽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까 공산주의가 생길 수 밖에 없었네
아래는 그렇다쳐도 위는 대체 어케 자는거냐
반쯤 걍 노예제지
짜르: 야 시베리아 철도 다깔았다! 그러니 1차대전도 함 달려 볼까
레닌: 혁명 각 섰다
피의 일요일이다! "이제 차르는 없다. 하느님도 없다!"
좇간의 심리를 무시한 이상주의 세계 vs 좇간의 심연의 밑바닥 심리가 장려된 세계
당연 죽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좇간의 심리(공산권 새끼들은 ㅈ도 없는 주제에 부패가 압도적이다)
아래는 그렇다쳐도 위는 대체 어케 자는거냐
잔다 보다는 힘들어서 쓰러진다가 맞지 않을까 싶다...
저러니까 공산주의가 생길 수 밖에 없었네
노동자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수준에서 끝냈어야 하는데..
공산주의는 독재, 사유재산 강탈, 목표량 달성을 위한 노동착취라는 뇌절을 저지른 미친 사상이었음
노동자를 괴롭히는 가해자가 자본가에서 공산당으로 바뀌었을 뿐이었던거지
마르크스 : 공산주의는 반드시 생기는 필연적 귀결이라니깐.
...뭐에요 왜 러시아에서 그게 터져요
심지어 저 관처럼 생긴게 쥐가 많이 나와서 대부분은 줄에 걸려서 잤다고 한다...